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할까?

혼자 살기가 외롭지요?

“혼자 사니까 너무 편해” 라고 하며 혼자만의 자유를 즐길때도 있지만, 외로움이 밀려 올때도 있지요?

때로는 어느 누군가 어깨에 기대어 보고 싶고, 위로도 받고 싶고요.

행복해 보이는 부부들을 보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도 하지요.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할까?” 라고 생각을 할때가 있지요?

아직 싱글로 결혼 안하신 분, 성격이 안 맞아 이혼한 분, 남편이 돌아가신분,  행복하려고 재혼을 했어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 등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케이스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나는 어떤사람을 만나길 원하나?” 라며 고민 하실때도 있지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을 다음과 같이 찾지요.

“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 말을 자주 해주는 사람 을 만나고 싶다.” 

“ 나의 얘기를 귀담아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어.”

“ 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잊지않고 선물 챙겨주는 사람이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끝내 줄 것 같아.”

“ 부인과  자녀들을 사랑하고 잘 돌보는 사람이 최고지.” 등

적어 내려 가자면 몇 페이지를 다 채워도 모자라지요.

그러나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상대를 만나기가 쉽지가 않지요.

자신이 원하던 최상의 조건의 상대를 만났다고 할 경우에도, 우리는 우리가 사람을 잘 못 만나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행복합니다.

상대방을 그 사람 그대로 인정하고 품을 줄 알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하고 씩씩하게 홀로 설수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때에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홀로 설수 있다는 뜻은, 상대방에 의존하지 않고 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 책임 질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상대를 만나기 원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상대가 채워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찾습니다.

알아야 할 것은 아무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때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각자가 상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숙되어 가며,  같은 가치관을 가진 상대를 만나는 경우가 가장 이상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할까?” 가 아니라 “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라고, 자신을 성장하는데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생각과 느낌의 결과 입니다. 

Moving Forward 마인드 셋 코칭으로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인생은 끝나는 날까지 성숙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성숙해가며 행복한 상대를 만나기위하여  Moving Forward 하기 원하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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