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하는 것이 칭찬이다.”라고 합니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느끼게 합니다. 

칭찬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칭찬은 관계를 형성할 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칭찬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일으킵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으로부터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아이들의 학습성과가 실제로 훨씬 크게 나타난 결과 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기대와 칭찬의 결과 아이들의 공부하는 태도가 변하고 공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결국 능력까지 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칭찬은 사기를 진작시킵니다.

칭찬은 성장의 동기가 됩니다.

 

그러나,

대체로 우리들은 칭찬에 인색합니다.

어쩌면, 어렸을적 부터 칭찬을 못 받으며 자란 환경이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태어난 성향상 자신이나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게 태어난 분들은 칭찬하기가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인정받기를 원하고 칭찬받기를 원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기를 더 잘함으로, 관계 회복과 향상을 가져온 결과를 많이 봅니다.

 

첫째: 자신을 알고 수용하며 칭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한 점,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점에 포커스 하기보다,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 오늘 잘하는 것에 포커스 해서 칭찬을 하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을 내가 원하는 수준에 미달한 부족한 상태가 아닌, 그 사람 그대로 수용하는 가운데 오늘 칭찬할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배우자나, 우리 자녀들이 오늘 그들의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것을 인정하며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작은 일도 칭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 방학 끝나고 첫날인데, 학교 갈 준비를 참 잘해서 너무 장해. 어쩜 옷하고, 학용품과 락커 코드까지 다 준비를 그렇게 잘했니?”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칭찬받을 때, 더욱 잘하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해야 합니다.

 

대체로, 우리는 성적의 결과, 승진, 업무 결과 등, 무엇인가 잴 수 있는 실적이 아니면 칭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A 학점을 못 받았어도, 노력한 면을 칭찬합니다.

남편이 승진이 안 됐어도 성실하게 꾸준히 발전하는 것을 칭찬해야 합니다.

실패했어도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야 합니다.

 

진실하게 상황에 맞게 칭찬해야 합니다.

가식적으로 하는 칭찬은 오히려 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디퍼런스 성향 검사를 하시고, 자신이 누구인가 일고, 수용하고 칭찬하며, 상대방 칭찬하는 법을 실천하셔서 더욱 행복한 삶,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디퍼런스 성향 검사와 마인드 셋 코칭에 대해 알아보시고 싶으신 분은, 714-681-2290으로 전화하시거나, 이멜 hello@sandyro.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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