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자신을 자책하고 꾸짖지 말고 사랑해 보세요.

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세월을 나를 꾸짖고 자책하고 못 마땅해하며 살아왔는지요.

저의 부족한 면만을 꾸짖었어요.

잘하는 것은 당연하고 잘 못하는 것은 못마땅했고요.

내가 원하는 것을 표현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해결해 주기를 바랐어요.

그리고는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했지요.

 “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하지?”라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며, 

나 자신이 다른 사람과 사이에 거리를 두고 사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마인드 셋 코칭을 만난 후 제가 바뀌기 시작했어요.

제 생각을 바라보고 생각이 삶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인지하며 저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한테,

“완벽하지 않아도 돼,”

“B 마이너스 라도 괜찮아.”

“ 네 모습 그대로 괜찮아." 라고  저를 꾸짖지 않고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며 못 마땅한 눈으로 보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수용하며 사랑하는 것이 많이 쉬워졌습니다.

누구를 만나기 전에 호기심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저의 생각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유함과 행복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꾸짖으며, 다른 사람도 비판하며 사신다면,

마인드 셋 코칭으로 생각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며, 자유롭고 자신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나를 꾸짖지 않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에, 진정한 “Love, Joy, Peace”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Best Christmas 가 되실 것입니다.

" 나는 스마트해."

" 나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야."

"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 나는 중요한 사람이야."라고, 자신에게 사랑을  최고의 선물로 주세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꾸짖으며, 다른 사람도 비판하며 사시고 계시다면 오늘 연락 주세요.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 714-681-2290으로 연락하시거나, 또 웹사이트, Sandyro.com에서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PS: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은 저와 함께 여러분의 삶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현재 어디에 계신지,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지, 마인드 셋 코칭이 여러분께 맞는 것 인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코칭을 받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닙니다.

운동선수가 스포츠 코치 없이 혼자 트레이닝하여 성공할 수 없는 것 같이,

마인드 셋 코칭은 여러분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