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에 속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고요?

그러나, 사실은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에 우리 스스로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를 공부 하라고 하며 괴롭힌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어떤 분들은, 

“ 남편이 나를 괴롭혀”, 

“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일하는 것이 쉬워질거야",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남편이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면 나의 삶이 편해지고 쉬워진다고 하는 자신의 생각에 속는 것입니다.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 것도 저마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 그러니까 저사람이 저런 말을 하겠지? " ,

"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이런 자기 생각에 속아서 스스로 화를 내고 상대를 싫어하며 판단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fact)이 아니고 다 자기 혼자의 주관적인 생각이지요.

우리는 자기 생각에 속아 이처럼 세상과 다른 사람을 비난하며, 생각의 감옥에 묶여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자기 삶에서  관계문제로 나타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속는 것인가, 한번 의심해 보세요. 

특히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사실인지 아니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라는 의심을 해보는 것 어떨까요?

우리 무의식이 가져다 주는 생각이 진실이라고 믿으면, 삶은 그 생각에 이끌려서 느끼고 행동하고 살게 됩니다.

예를 들었던, 

“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일하는 것이 쉬워질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에, 

상사가 괴롭히는 한, 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믿고 일을 하지요.

결과로  일 하는 것이 즐거울 수 없겠지요. 

그러나 자기 생각에 속지 않고,  “직장 상사에 상관없이 나는 일을 쉽게  잘 할 수 있어”, 라고 도움이 되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을 때에, 결과는 일을 쉽게 잘하며 일 하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는 것입니다. 

180도 다른 결과의 삶을 살 수있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자신의 생각에 속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질문해 보세요.

대체로, 우리는 오랜 생각 패턴대로 살아 왔기에 질문을 해 보아도 자신의 생각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또 지금 사는 삶이 자신의 생각에 속아 판단하고 결정한 결과라는 것을 모르시기 가 쉽습니다.

변화된 삶을 살기 원하세요?

그러시다면? 

마인드 셋 코칭으로 새로운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속지 않고,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있게 도와드리 는 것이 마인드 셋 코칭 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속아 그것이 진실인 줄 알고 오랫동안 살아온 습관으로 인해, 혼자 생각을 바라보고 도움되는 생각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인드 셋 코치인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몇 도만 바꾸어 도움이 되는 생각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을때,  삶이 바뀝니다.

자신의 생각에 속았던 낮은 자존감에서 해방됩니다.

관계회복이 일어납니다.

명확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하며,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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