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방과 후기방에 이스트릿에 대해 물어보는 글이 많이 올라와 제 경험 나눠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칸쿤으로 여행 하려고 처음으로 문의를 했었는데 6명을 넣었을때 익스 페디아와 이스트릿으로 했을떄 700불정도가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따로 끄너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인원이 인원인지라 이스트릿으로 예약해서 잘 다녀왔었습니다.
이스트릿이 좋은점은 6명 방 3개를 다 붙여주셨어요. 체크인할떄 복불복인거 아시죠? 같은 일행이여도 같은 층 같은 빌딩에 받기가 힘들더라고요. 근데 미리 알아서 붙여달라고 문의 해 놓아 주셔서 가족들과 가까운 방으로 예약해서 너무 좋았고 새벽 도착 비행기였는데 얼리 체크인까지 신경써서 다 요청해 주셔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로스 카보 하드락을 견적 문의 했습니다.
제가 익스페디아와 이스트릿으로 두군데 같이 문의 했을때 이스트릿에서 익스 페디아에서 준 가격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고
이스트릿에서 도저히 그가격은 맞출수 없는 가격이라고 익스페디아에서 예약하시는게좋겠다고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맞춰줄수 있으면 꼭 맞춰드리고 싶은데 지금 익스페디아 가격이 너무 좋은 가격이라고 그쪽으로 예약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떄는 익스 페디아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얼리 체크인같은거 안해주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이번에 제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못가 남편과 친구 부부와 함께 여행 계획을 짜다 카보를 가기로 결정후 다시 익스페디아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마르퀴스가 어덜트 온니 좋은 호텔이라 알고있어 그호텔을 알아보다 르블랑이 좋은 가격에 익스 페디아에 떠서 이스트릿에 문의 드렸었고 익스페디아에서 호텔 & 비행기 를 넣은 각격과 이스트릿에 호텔만 견적받은것과 비행기는 같은 비행기 같은 시간대로 해서 익스페디아로 따로 티켓팅 하는 조건으로 비교해 보니 커플당 이스트릿으로 받은 견적이 150불 정도 저렴했습니다.
이스트릿에서 르블랑이 가격이 지금 너무 좋으니 일단 방부터 확보해 놓자 하시면서 갈사람들 이름 다 달라고 하셔서 드렸고 예약 완료 되었다는 문자 받았습니다. 페이 어떻게 하냐고 문의 하니 비행기표 티켓팅 마친후에 카드번호 주면 페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호텔은 확보해 놓은 상태(페이는 아직 안했습니다) 항공 가격이 들쑥날쑥해서 폭풍 아침 저녁으로 써치 중에 있습니다.
번거로우신 분들은 익스 페디아로 예약하시고 저처럼 조금이라도 절약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이스트릿으로 견적 문의후 예약하는것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이왕 가시는거 두군데다 알아보시고 조금더 좋은 가격으로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전 항상 멕시코 여행떄는 익스페디아와 이스트릿 모두 견적 받고 진행합니다.
근데 가격이 비슷하면 이스트릿을 추천드리는건 얼리체크인. 가족과 함께라 방2개 이상 잡으실떈 알아서 다 방도 가까이 해주시고 얼리체크인같은것도 다 해주시니 편해서 좋습니다.
광고글 절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예약할때는 익스 페디아가 아무래도 큰 회사라 그런지 가격은 제일 좋습니다 다른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곳들보다요. 여기저기 제가 많이 알아보는데 아무래도 익스페디아가 제일 가격이 좋아 전 익스페디아와 이스트릿 딱 두군데로 추려서 예약하고 알아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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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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