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공항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꽉 차 있었고 비행기는 만석 ..

* 여행 인원 6명 우리 + 아주버님 + 고모네  부부 - - - - -  평균나이 67세

 e check in을 하면 QR code 나온 예약 부분을 꼭 프린트 또는 핸드폰에 저장 해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새벽5시 Cancun 에 도착 ..  휴양지 냄새가 물씬 나는듯 했어요.
 칸쿤공항내 Wifi 연결 Okay  그 새벽시간까지  LA 에 e street tour에서 잘 도착했냐는 메세지 받고 감동 했네요
마중나온 10인용 셔틀 버스타고 그리 멀지않아 30분 정도 걸려 호텔 도착 ..

Check in time보나 너무 일찍 도착해서 가방 맞겨 놓고 Front에서 일단 책크인 하고 나니 그따부터 부대시설 이용 가능해 아침 먹고 나오니 조금뒤 일찍 방에 들어가게 해줘서 아침 10시경 편하게 칸쿤 일정을 시작 했네요.
* 바로 2층에 있는 Covid 검사 미리 예약 하고 , 떠니기 2일 전으로 잡았어요, room 당 2인 무료 검사이고 20분 뒤 바로 결과 나와요.

먹고 마시고 쉬고  아주 좋았어요 Italian 식당 예약하니  Golf cart타고 한참 갔어요 경치 아주 좋아요
 Activity 하며  - - -  열심히 즐겼어요.
호텔내에 Activity 예약 하는데가 Lobby 에서 바로 보이는데 있어요.

잘 쉬고 마지막 날 Check out 하면 팔목에 채웠던 팔지 제거 하고 식사 ticket을 주네요 올때가지 먹고 왔어요.

*  서류 e check in 하고 QR code   Print 또는 cell phone에서 보여 줄 수 있게 ready
*  Cancun 입국서류 밑부분까지 꼭 쓰시고 도장찍고 잘라주는 서류 꼭 보관해서가지고 있어야 되요. 출국시 꼭 있어야만 됩니다.
*  Covid -19  출국시 필요 없고 입국시 필요 하는 도착하는날 예약 하니 좋네요 ( 무료 Room 당 2인 )
   Negative 아니면 14일 격리 기간 동안 호텔비 무료라 하네요.. 
* 문 팔래스에서 Hotel들이 많은 strip은 1시간가량 차로 더 가야 해요. 일단 호텔도착 하면 Las Vegas와는달라 마음대로 나갔다 왔다      하는건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우리가 가기전 궁금 했던 내용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행 중 한명이 여권기간이 1달 반 뿐이 남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최소한 6개월은 남아야 하는걸로 알아 여가저기 알아 봤는데 똑같이 않 된다고해 
express passport도 알아 보았는데 요즘은 불가능.. 
online 에는 만료일까지 괜찮다고 나와 강행을 해서 갔었는데 다행이 문제 없아 다녀 왔습니다만  ...
6개월은 남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