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72시간전 pcr test 했고 

자세한 정보.. 국경을 통과하는 도로 이름 캐나다에서 있는 호텔만 가르켜 주고 하라고 연락이 와서 했더니 생각보다 더 까다롭고 

몇번이나 다시 시도했다가 몇시간만에 approve 받아내었어요 

본인이 할수 없으면 여행사에서 20불을 내면 해 준다네요 . 

요령만 있으면 10분만에 할 서류 심사인데 삼호관광에서 자세한 정보를 주지 않아 엄청 고생 , 

lax에 갔더니 삼호관광에서 나온 사람,, 그 사람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공황에만 나와 비행기 티켓 나눠주고 

누왁공황에 갔더니 뉴욕 동부관광에서 나오는 가이드를 만나라고 했어요 

엘에이에서 28명이 비행기 타고 뉴욕으로 갔는 데 가이드가 40분 늦게 도착, 

버스안에서 가이드 이름 하나 가르켜 주지 않고 pcr 서류와 arrive Can서류 다 도착하지 않았다고 혼자 분주하니 

이렇게 중요한 서류는 삼호관광에서 가이드가 따라가지 않으면 뉴욕에 있는 동부관광으로 다 보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버스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가이드 이름도 모르고 호텔로 갔는 데 

얼마나 후진 호텔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 엉덩이에 벼룩에 물려 하루종일 �씨箏諛� 

호텔에서 준비한 아침은 차가운 빵조각이랑 쥬스를 종이봉지에 넣어 받았어요 

이런 것은 코로나땜에 할수 없다고 하니 각오하셔야 합니다 

가이드란 사람이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서류를 다 만들어 오지 않은 사람땜에 이 여행이 싸하다고 첫마디를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싸하더니 ㅠ 

우째 우째해서 버스안에서 차만 타고 캐나다 국경넘고 또 버스를 타고 canadna 몬트리올 들어감,. 

 몬트리올 광장에서 노틀담 성당앞에서 서성거리다 호텔로 들어감 . 

큐벡에서는 가이드가 길을 따라 같이 걷다가 중간에서 알아서 하라고 자유시간 , 

코로나 터지기 전 캐나다 광관을 푸른 투어에서 한 사람인데 몬트리올에서  버스로 시가를 돌면서 역사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고 가이드가 따라다니면서 큐벡 도시에 있는 빌딩 사진 찍는 장소 호텔 다 소개 시켜주고 2시간 투어후 자유시간을 주었는 데 

이번 가이드는 시로 들어가는 길만 가르켜 주고 

한국인인 버스 운전자 한국 가이드 둘다 같이 온 여자랑 자유시간을 보낸다고 사라짐.. 

해필이면 그날이 캐나다 추수감사절이라 식당도 문들 닫았다고 알아서 먹어라고 함,, 

알고보니 쿠벡에는 식당들이 다 문을 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제부토 기가 막힌 이야기가 벌어지는 지는 데 

여행 마지막 전날 캐나다국경을 넘어 버몬트 시골길에서 버스가 고장이 났어요 

낮 12시에 고장이 나서 움직이지 못하는 버스땜에 9시간을 길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른 버스가 오기만 기다리고 

그날 뉴욕 맨하탄 관광은 그렇다고 해서 아침도 호텔에서 준비한 차가운 빵하나 먹은 사람들한테 스쿨버스로 10분을 이동시켜 멕도랄 하나로 점심 저녁 다 해결시키고 

추운 밖에서 떨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밤 12시 다 되어 버스하나 도착 , 

그 버스는 정비가 안되어 있는 지 도로를 달리는 데 덜컥덜컥 , 40년전 한국 비포장 도로 달리는 시골버스 탄 느낌이라 다들 불안해 하면서 새벽 한시에 호텔 도착 

다들 지쳐서 잠자고 일어나니 

호탤에서 준비한 빵조각 하나 오렌지 쥬스 하나 세상에서 그렇게 맛없는 사과를 먹어본적도 없는 껍질이 질진 사과 하나 

화난 관광객을 그나마 걱정해서 인지 컵라면 한개�� 주네요 

그날 같이 온 분들이 하나씩 참았던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어떤 분은 호텔에서 히트가 나오지 않아 밤새 고생했다는 분 

프론트에 히트 안 나온다고 연락했더니 와서 그냥 돌아갔다는 말

어떤 분은 화장실 벽이 �센沮낡� 수도관이 떨어져 나와있는 방에 있었다는 분

동부관광에서 사용한 호텔이란 수준이 이랬습니다 ㅠ 

그리고 마지막 여행 일정에 모홍크로 기차 태워 가서는 화장실 옆에 자리 잡게 하더니 똥냄새 펑펑 나는 곳에서 도시락 하나 

잠시 산행하고 나서 모홍크가 어디에 붙어있는 지 한마디 설명도 하지 않고 그냥 시간 때워 보낼려고 짐짝 취급하면서 공황으로 태워주고 ��하고 갔습니다 

가이드가 하는 말이 버스가 고장난 것은 천재라 할수 없다고 하는 데 

버스 고장은 인재지 천재는 아니잖아요 

제가 여러 여행사로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버스 고장으로 9시간을 시골길에서 떨면서 있어본 것도 처음이지만 

가이드가 여행길에서 설명 하나 하지 않고 버스 태워 이곳에 데려다 놓고 구경하라고 하고  풀어 놓는 것은 또 처음입니다 

이번 여행은 버스 고장아니라도 가이드가 불친절하고 여행장소에 대한 소개 하나 듣지 못하고 거지같은 호텔에서 

거지같은 음식으로 먹는 것으로 고생하고 

어행비는 2천불을 고생비로 날렸어요 

일단 다들 삼호 관광을 통해서 여행을 갔으니 컴플레인 전화를 했는 데 자신은 책임없다고 처음에는 딱 잘라 말하더니 여러사람이 컴플레인 들어가고 나서는 연락이 와서 동부관광이랑 이야기 해 본다고 기다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