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umidory sushi
2개월 전 예약 : Yokozuna sushi platter($50), sashimi platter large($50) sushi platter 남편하고 나눠 먹으려 하나시켰는데 추가 했어요. 맛있고 비쥬얼도 좋고요. sashimi 는 드시고 싶으면 작은 거 하나 시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여긴 sushi 맛집요. Dine in 하시면 음식이 Food train(?) 으로 와서 신기했어요.예약이 힘드니 to go 해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take out은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Tonkatsu tamafuji
여긴 2개월 전에도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오픈 시간 4시에 맞춰가서 walk in 가능했어요. 대부분 예약이 힘든 식당은 오픈 시간에 맞춰가면 식사 가능 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가격이 좋구요. 여긴 돈까스, 쉬림프랑 굴튀김 섞인거 오더했어요. 밥이 정말 맛있어요. 밥을 고를 수 있는데 16 grain 이였나 정말 맛있었어요. 가성비 맛집. 근데 인생돈까스는 Ginza Bairin!
@Ginza Bairin (쿠폰북에 10%, 15%쿠폰있어요)
2개월 전 예약. specialty thick cut pork loin katsu set 하고 커리 추가 드세요. 육즙팡팡 입에서 녹는 돈까스 입니다. 가격은 좀 있는데($43), 넘 맛있었어요. 남편은 인생돈까스라며, 감동의 눈물까지 ㅋㅋ. 아 그리고 같은 집인데 옆에 있는 경양식 puffed 오므라이스 도 넘 맛있었어요. 함박은 별로입니다.
@Aloha Kitchen (브런치)
여긴 예약 안되고 45분 이상 웨이팅 입니다. 하와이안 빌리지랑 가까우니 이름 올리시고 리조트 한바퀴 구경하고 오시면 좋을듯...
Fruit souffle pancake, Lobster egg benedict 먹었는데 기다린 거 후회 안했어요.
@Hula Grill (브런치)
뷰가 좋아요. 예약 필요 없어요. Loco Moco, Egg benedict, Hula Pie 먹었어요. 모두 꼭 드세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중간이상
@Orchid (브런치 : Halekulani)
그냥 사진 잘나오는 식당. 로코모코는 햄버거 스테이크에 그레비 올려 주는 수준. 그옆에 44불 house with out key breakfast 뷔페가 더 낳아보였어요.
@Aranchino(이탈리아 레스토랑, 쿠폰북에 쿠폰있어요)
성게 파스타가 맛있다 해서 간집. 파스타 알단테로 잘 삶아줬어요.Appetizer Hokkaido scallop 정말 새로운 맛이었어요. 새우올라간 피자 먹었는데 옆테이블에 브라타 치즈 올라간 피자 먹는 거 보니 그거 먹고 싶더라구요. 또 옆테이블 리조또 시켰는데 웨이터가 큰 치즈 덩이 안에다 리조또 넣고 비벼주는 데 먹고싶었어요 ㅎㅎ.
@Kona Coffee Purveyors: 줄 한시간
Cortado 맛있고 참깨 패이스트리 빵, 아몬드 코코넛 크로상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Maguro poke Spot
줄이 항상 서있길래 가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Maguro brothers.
줄이 길어요. Chirashi bowl 괜찮았어요.
@Marukame 우동 : 맛집아니고 그냥 싼집. 튀김도 별로, 줄선것도 그렇고, 먹고 나서 속도 않좋고 별로네요...
@north shore Giovani shirimp 줄길어서 근처 Fumis shirimp 갔는데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맛 좋았어요.
@Island vintage coffee 아사이볼 맛있었어요. 그앞 거리에 shaved ice맛있었어요.
@폴리네시안 culture 뷔페 괜찮았어요. 마지막 쇼가 하이라이트요. 10일전에 예약하면 10% 할인되고 쇼 좌석 선택 미리 할 수 있어 좋아요. 사이트보면 버스 예약 가능해요. 먼 편이고 하루종일 거기 있는 거라 버스로 가는 것도 좋아요. 안가보신분들은 강추요.
@LEONARD'S BAKERY 따뜻하게 먹는 MALASADAS 포루투칼 도넛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고 마카디아 PUFF괜찮았어요. GUAVA PUFF SOSO
정말 많이 먹었네요 ㅎㅎ
골프
teeoff 나 hawaiiteetimes.com 에서 예약하심 더 싸요.
로얄하와이안 teeoff에 88불 굿 딜 나와서 쳤는데 쥬라기시대에서 치는 느낌이라 경치는 좋았는데 정글벙커랑 물이 많아서 골프공 무덤이에요. 상급자 이상 가셔야 할듯요.
터들베이 : 마지막 16, 17 그린에서 바닷가 보여요. 레이아웃이 시원시원해서 치기 좋았어요.
waikiki 에 ohana golf라는 골프 샵있는데 한국 일본 유러피안 스타일 아기자기한 옷하고 악세사리 많이 팔더라두요.
채는 hawaiigolfrentals.com 에서 렌트하고 차는 sheraton waikiki Avis 에서 하루에 140불정도 이틀 렌트 했어요.
호텔은 chase marriot bonvoy카드 오픈하면서 받은 5days 숙박권으로 sheraton waikiki, Royal hawaiian 에서 잤는데 sheraton 강추 (풀장에 슬라이드도 있고 위치도 좋아요)입니다. Luana hotel (200불대로 그중 저렴)에서도 잤는데 와이키키에서 10분 거리구요. 오븐이랑 커피포트 싱크 있어서 간단한 식사 해먹을 수 있고요. 공용 런드리도 있어요. 호텔에서 하루 10불 쿠폰 줘서 아래 fish and cook 이란 레스토랑 갔는데 아보카도 토스트 seared ahi 맛있었어요.
viator.com 에서 예약해서 와이키키에서 배타고 snorkeing 하는 activity 했는데 발이 땅에 안닿아서 그런지 전 무서웠어요. 남 바다도 좀 탁한편이구요. 남편은 잘놀더라구요. 큰물고기떼랑 거북이랑 보긴 했어요. 장비는 다 빌려주고요. 인당 69불정도고 2시간 정도 배타고 바다즐기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Turtle Snorkeling Adventure in Waikiki (Boa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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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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