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름다운 중문에 위치한, 신축 호텔식 레지던스 원룸과 1.5룸이고요, 취사 용품 비롯 모든게 새 제품으로 세팅 되었기에 개인 용품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1-2명이 머물만한 안전하고 교통 편한 숙소 찾으시면 함 살펴보세요.
공항 버스로 바로 갈수 있고, 천제연 폭포 바로 옆으로, 주변에 마트며 맛집 도보로 가능하며, 여성 안심, 대중 교통 편리해서 뚜벅이 여행자들 특히 올레꾼들에게 최적화된 숙소 입니다. 렌트카 필요 없이 제주 전역 다 가능 합니다. 주방 시설 되어 있으니, 간단한 요리 가능하며 (건물내 편의점에 밀키트도 있고, 건물 옆에 대형 마트도 있어요), 멋드러진 데크 깔린 산책로 따라서 중문 해수욕장이며 올레길 8코스 갈수 있어요 (아침 산책으로 중문 해녀의 집 전복죽 먹을수 있어요).

숙소 #1: 뷰 없고, 1박에 5만원. 수퍼 싱글 침대 사이즈 작지만 가성비 숙소

숙소 #2: 여미지 식물원과 먼바다 노을 맛집으로 1박에 6만원 (비성수기) 혹은 7만원 (성수기) 입니다. 성수기는 7-8월 기준 이고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와우 소리 절로 나오는 오션뷰, 감귤밭 뷰, 여미지 식물원과 군산 뷰로 제주 왔구나 실감 제대로 납니다). 퀸 사이즈 침대로 2인 충분 합니다. 너무 맘에 들었어요.

보증금은 20만원 (5박이하는 10만원), 청소비는 8만원, 공과금과 관리비는 포함이기에 다른 숙소들보다 훨 저렴합니다.
보름 살이 혹은 한달살기에도 너무 편한 숙소, 가성비 높고 여성 혼자도 안전하며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신축 숙소 찾으신다면 고려해보세요 (최소 stay 는 5박).
자세한 설명과 안내는 에어비앤비 참고 하세요. 이렇게 위치 좋고 주방 시설 된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게, 일반적인 호텔방에서 지내는것보다 더 여행스러워서 저는 가능하면 간단하게나마 취사 시설 된곳을 선호하게 되네요.

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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