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방문차 손흥민선수나 연에인들도 자주가는 맛집이라는 네이버 후기를 보고 차이나타운에 있는 올레식당을 찾아 들려봤어요  개인의 입맛차가 있겠지만 김치찌게는 건더기도 별로 없이 국에 가깝고 고기에서는 냄새가 나서 다먹지 못하고 나왔어요. 김치찌게는 네이버에 나와있는 사진과 정말 달라요.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직원들은 한국분들인데 친절함을 찾아볼수 없었고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서 손님층은 대부분 중국사람들이었어요. 뉴욕이나 LA한식당들과는 비교가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