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치킨집에 오더해 먹다가 페리카나 치킨은 안먹어봐서 오늘 오더해서 먹었습니다. 결론은 다시는 오더 안할겁니다. 왜냐구요?
1. Over price : spicy 랑 honey garlic whole chicken 하나씩, 감자튀김해서 $60이상 pay했어요. 이해가 안되는게 왜 소스값을 $2씩 따로 charge 하는가입니다. 또 감자튀김은 사진대로 새로로 길죽 자른것에 파마잔 치즈와 파슬리가 뿌려져있는것을 기대했어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2비쌌구요. 근데 그냥 restaurant depot에서 파는것이고 치즈나 파슬리, 소금도 없는…이걸 $7이나 받아요.
2. 무우 : 원래 치킨집 무우는 조금 작고 식초물에 담겨져 있는데, 사이즈는 깍두기이고 dry되고 식초물은 전혀없이 아무맛도 없어요
3. 반이상 chicken 이 under cook이었어요.
4. 오더하고 픽업해왔는데 냎킨이나 젓가락 아무것도 안주네요
enjoy 했다면 가격이 비싸도 다시 오더하려고 했는데 우리 다섯식구 모두 너무 실망했어요. 미씨에 몇분이 맛있다하고 리뷰도 나쁘지 않아서 오더했는데 대실망입니다. 웬만하면 이런글 올리지 않는데 다른분들 아시라구요.
치킨맛은 다른 치킨집과 비슷했어요. 특별할것도 없었구요. 돈을 더 내면서까지 갈곳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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