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도
El Sushi(아주 깔끔하게 맛남. 친절도 아주 좋음)
Hanabi
제주 활어
활어광장
어원
설가 진주곰탕(사장님 손님접대 마인드 최고)
현풍곰탕
진솔국밥
한미정(염소탕)
하선생
미아리 칼국수(아구찜, 도가니탕)
서울 양평 해장국
도마 칼국수
마당국수
시누랑 올케랑
해피누들(짬뽕 괜찮음)
감자바위(KTP)
명동교자(한국에서의 기억으로 가는곳)
북창동 순두부 윌셔지점(한국에서의 기억으로 가는곳)
양마니
덴라꾸
다래옥
고바우(펜더믹 이후 고기에서 냄새남, 얼마전에 갔을때 개선됨, 유지되길 바람, 친절도 굿)
장충동 족발
빠오짜오 만두(KTP)
Ye Cafe(호두과자)
Cafe Scent
수원갈비
치맥스타
로데오 갤러리아 가주김밥
옹가네
황해도
올림픽 청국장
마포깍두기
전주 한일관
다정
부일 삼계탕
Simply Pho You(한인타운내 포집 중에 단연 으뜸이라 생각함)
황태자
단성사
뒷골목
불이야
키친 수다
Slurpin's Ramen Bar
Larchmont Vernetti
Noah's bagel
Since 1923 el Cholo
The Grove 몰 Famer's Market Pampas Grill
Pips on La Brea
Paradise Cove Beach Cafe Malibu
각자의 입맛에 따라 분명 다를 수도 있겠지만
한인타운에 23년동안 살고있고 제가 가본중에
그나마 젤 낫거나 맛집으로 정평난 곳들입니다.
하지만 펜더믹 시대에 종업원의 부족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은 올리고 양은 적어지고 여러가지 이유로
맛이나 서비스가 떨어지는 곳도 많아서 실망스러울때가 많았어요.
그외에 여기 List에 올리지 않은 곳들은
제가 기억하지 못하거나
맛은 있으나 손님 접대 서비스가 정말 아닌곳
혹은 소문에 비해 맛이 따라주지 않는곳이라 생각하고
제 나름대로의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인 기준으로
올리지 않았으니 양해바라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이곳들은
헤이리(파스타와 한국 음식은 별로, 그외 음식은 괜찮음)
콘체르토
더 반
더 뽕 (사장님 마인드가 괜찮은 곳)
별밤(OB BEAR때보다 안주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쌈, 음식 맛도 별로. OB BEAR 화재전엔 제가 젤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였음)
Shuto (전체적으로 무난)
365(기본안주와 찌개 맛남, 무침종류는 거의 다 아주 별로)
영빈루, 신북경( 중국집들 중에 그나마 무난하고 맛있는 편)
용수산 (생각보다 별로 인 메뉴가 많음)
청기와
Honey night (안주 몇개 빼곤 맛있음, 친절도 베리굿)
항아리(맛은 있으나 가고 싶지 않은곳)
정육점(가격이 비싼 대신 엄청 맛나다고 소문난 집)
이 위의 음식점들도 맛집으로 알려져 저도 가끔 가고 손님들이 항상 많은 곳이지만
제가 직접 여러번 가서 음식을 맛 본 결과
어떤곳은 어떤 메뉴는 정말 맛있으나 어떤 메뉴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운 경우도 많고,
맛이나 서비스와 상관없이 절대 가면 안되는 곳도 있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곳도 있고
저도 음식이 맛있다 없다 정도는 분별하는 주부이고
여기 식당리뷰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 글을 읽어보시는 모든 미씨분들도 직접 확인하시고 본인들의 맛집을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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