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팁을 15%, 20%, 25%중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카드기계로 대채하는 식당이 푸드코트안에서도 번번히 찾을수 있는데 물론 다룬 옵션을 눌러 일일이 금액을 기입할수 있기는 하지만 언제부터 음식을 시키면서 팁을 강요받는 시대가 왔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여지껏 음식을 투고할 경우 일정양의 팁을 주었지만 뭔가 강요받는 다는 느낌이 드니까 괜히 가기가 싫어지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다른 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