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이케어 추천해요.

우선, 원장선생님이 그날 그날 정성스럽게 한국음식으로 아이들 점심을 만들어주세요. 저희 아인 집밥은 잘 안먹는데 데이케어만 가면 밥을 두세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ㅎㅎ
선생님들도 다 너무 좋으세요. 아이들을 많이 이뻐해주셔요. 저희 아이도 티쳐티쳐 이러면서 데이케어가는걸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다른 홈데이케어에 비해 뒷뜰이 아주 넓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 좋고, 매일 주제에 맞게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등 다양하게 액티비티도 해주세요. 추석엔 송편도 같이 만들어보고 할로윈때는 호박데코도 해보고요. 또,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매일 사진도 공유해주십니다.

저흰 갑자기 한국을 가게 되어 부득이하게 그만두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만약 다시 왔을때 자리가 있다면 무조건 다시 보낼 생각이예요. 혹 싸이프레스 지역 홈데이케어를 찾고 있으시면 연락해보세요.

(714) 797-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