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가 우리집에 온지 일년이 지났네요.
우리 입양 많이 해서 우리도 행복해 지고 가여운 아가들도 행복할수 있도록 해요!
초롱이가 와서 사랑을 받으니 인물도 좋아지고 저도 젊어공^^
여러모로 행복합니다.
배변훈련도 확인이 어렵고 마킹도 많이 한다고 했었는데
오자마자 배변 다 가리고 마킹도 안하고
왜 버림 받았는지 도무지 알수없네요.
매너도 좋아서 산책할떼 동네 사람들이 스윗퍼피라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우리 입양 많이 합시다^^
첫번쩨사진 : 고양이 두마리랑 잘 놀아요
두번쩨사진 : 처음 도착한날 입니다. 좀 사진이 표가 나지요
셋쩨 사진 일년된날 생일잔치도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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