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지아 furkids 에 임보를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지금 이곳 쉘터는 아깽이들로 넘쳐나서 성묘들 입양 기회가 너무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요..
제가 임보한 pinky는 한살 여자 냥이이구요..
핑키는 무릎냥이눈 아니고 .. 처음에는 사람을 경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열어요 어느 고양이나 그러하겠지만요.. 혼자서도 너무 잘 놀구요.. 사냥 놀이를 특히나 잘해서 30분씩 해도 지칠줄 몰라요..

그리고 또 다른 냥이는 tubby tubbo 인데요..
이 두마리는 제가 구조한 냥이들인데.. 쉘터로 보냈어요..
추운 겨울이 되면 바깥 생활이 힘들것 같아서요..
두마리 형제이구요.. bonded 돼 있어서 두마리 같이 입양 하셔야 해요..
처음에는 터보의 이쁜 모습에 반하실테고 두번째는 터비의 애교에 반하실꺼예요..
냥이 입양을 고려 하시고 계신 분이 계시면
10/1일부터는 입양비도 $25이라고 하네요..
제발 이쁜 이 냥이들이 fureverhome 으로 갈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