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가 아까워 뭐라도 구입을 해야하는데 초이스가 너무 허접하네요 ㅎ
둘다 학군이나 주변환경은 좋고요 집값 투자할 만한 지역은 아니에요. 그냥 주거 목적으로 렌트비 아낄 정도인데 5년 쯤 후에 귀국도 생각하고 있있어서 팔 생각도 해야해요..
뭐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이제 막 F1에서 H1B로 신분 변경하며 일할 예정이라 미국에서 첫 세금보고는 1년 후에나 가능해요. 근데 아래 어느 글 보니 한국계 은행은 한국에서의 수입으로 대출이 가능하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그런 줄 알았으면 진작 대출받아 집 사는 건데...ㅜ 혹시 그거 일단 한국 수입으로 대출받아 집 사고 미국 세금 보고 후에 미국 론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느낌에 한국 수입으로 대출 받으면 론 이자가 좀 높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