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웰스파고말고 Bank of America어카운트만있는데 

 preapproval letter 그냥 해준다는데  저 처럼 멜로 서류 택스서류 페이첵 은행어타운드 서류 모두 주고 그렇게 시작하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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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껀때문에 이분이 보아에서 일년전에  위에 늦게   대응을한껀으로 이손님에게 BBB라는곳에 리포트를 당한적이있고 그껀으로  리뷰에  컴프레인을 하나 넣었더라구요. 제질문등을 매니저에게 종종확인하시는것으로 이분은 새내기인것같은느낌이였구요. 아직 팩스나 직통번호없이  회사메일과 본인 셀폰만있구요. 너무 많은 추천이있는사람은 일이바뻐서 늦게 해주지않을까싶어 차라리 신참이좋지않을까싶기도한데..

 더 다른사람 알아봐야 할까요? TT

2. 

맘 정했던 오픈하우스 리얼터 랑 한팀이던  Provident Bank mortgage 라는 근처 지역 랜더는 첨에는 친절한줄 알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신용정보도용을 당해 몇 년전 경찰 리포트후에 3사 크래딧뷰로가(Trans Union, Experian,Equifax) 제 비번이 없으면 락이걸려 고객센타 전화후에 제가 비번주고  락을 풀어야 제 스코어를 볼수있는데 얼마전에 이퀴팍스 사건때문인지 한뷰로가 통화가 너무 많은사람들이 문의전화로  너무 않되서 락을 한군데를 못풀어 2개만으로도 되겠냐 하며 위의사정을 설명했더니..

I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Don't  tell  me too much detail...그러면서 제 서류나 달라는거예요 그러면서  자기가 가지고있다가 제가 락을 다 풀면 체크하겠다고... 

이러는데... 완전히 너무 당황이 되더라구요... 않된다 하면 되는것을 저리 무례하게 말할필요가 있나싶고..  그러면 알았다하고 기다려달라 준비되면 연락하겠다 했을건데..2번째 작은은행 랜더는 아닌거죠?

조건은 빠르게 되는것 같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집을 살때까지 계속 연락을 할텐데.. 저런일에 저런식으로 생각없이 말하는사람을 뭘 믿고 소셜이다든 서류까지 줄꺼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