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1 kyerang baeg 2011-01-14 pm 2:15: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 Helen Yang 2011-01-25 pm 10:14:0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 아기 낳고 몸이 너무 불어서 따라할수가 없어요.ㅠㅠ 근데 너무 오래동안 몸을 안풀어서인지, 온몸이 땡기고 아프고, 정말 혼자 지혜선생님 컬럼보고 하기엔, 왠지 제 자세가 제대로 되었는지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정말 힘드네요. 클라스는 없으신가요?
라벤더 ... 선생님 글을 읽고 저희 집까지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그향이... 암튼 지금이라도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3 최지혜 2011-01-31 pm 6:07:00 안녕하세요, 최지혜입니다.
벌써 1월이 가네요..
복, 많이 받고 계시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elen Yang님 오래간만이세요~
어쩐지 댓글에서 잘 못뵙는다 싶었는데 이쁜 아가가 생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셔서 붓기도 빼고 슬림하고 이쁜 몸매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나마스떼4 insoon lewis 2011-03-30 pm 8:32:00 어머 이건 절 위한 요가네요, 맨날 10개월된 아가를 한팔로 안고 있고, 다른 한팔로는 할일을 하니, 어깨에 말근육이 붙었어요...한국떠날때, 요가책 한권 들고 와서, 그걸로 간간히 하고 있었는데, 이 칼럼이 생긴지 몰랐어요...앞으로 매일 와서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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