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1 jeannie choi 2011-05-13 pm 4:55:00 
감사함니다.2 서지혜 2011-05-15 am 1:19:00 목과 어깨 날개가 너무 아팠었는데. 지금 선생님 요가 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시원하고 누가 머리를 마사지 해준 느낌이네요. 항상 수고하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3 chong connors 2011-05-17 pm 11:51:00 감사히 잘 보고 따라합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시네요. 4 janice kim 2011-05-18 pm 10:25:00 감사합니다. 저의 취약점인 통나무 허리..좀 잘룩해젔음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5 Helen Yang 2011-05-28 pm 3:56:00 이자세는 제가 따라할수있었지요.. ㅋㅋ 정말 어깨랑 허리도 스트레치 해줘서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6 최지혜 2011-06-10 pm 6:30:00 안녕하세요, 최지혜입니다.
요가사랑, 감사합니다~!!
나마스떼.7 Stacy Choi 2012-05-17 pm 6:32:00 글 올리시고 거의 일년 후에 이 칼럼을 알게 되어서 그저께부터 열심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
우선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 마지막 척추와 어깨 풀어주는 동작이 보기보단 힘이 많이 들어가던데 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요?
우선 엉덩이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 긴장이 풀어지지 않게 하다보면 자연히 상체에 힘이 들어가면서 바닥에 붙어 있는 턱이 압사당하는 느낌이더라구요. 3분동안 그러고 잇으려니 턱이 정말 아프더군요. 자세는 하라는 대로 붙이라는 데는 다 붙이고 옆에서 봐주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으면서 했어요. 턱뿐 아니라 허리 윗부분 척추 쪽이 아주 땡기면서 하고 나면 아프던데 이것도 정상인가요? 설명에는 허리와 어깨 자극이 강하게 느껴진다 했는데 전 그 두 부위보다 오히려 허리 위 척추가 아주 당기면서 아프네요. 이 동작이 엉덩이 부분이 내려가려는 반동을 저지하는 동작이다 보니 척추 위부터는 힘이 아주 많이 들어가네요.
제가 글을 많이 늦게 올려서 샘 답장을 받을 순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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