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1  유지은   2012-10-12 am 6:58:00

  와~ 깔끔한 정리와 수많은 재료들... 정말이지 꿈의 작업실이네요... 가만히 있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저절로 손이 움직여서 뭔가를 만들것 같아요~ 부럽부럽~^^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2-10-13 am 5:28:00
  	감사합니다 유지은님~ ^^ 정말 가만이 있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좋겠으나...가끔 멍 할 때가 있어요~~ ㅎㅎ 앞으로 좋은 작품 만들어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 자주 놀러오세요~~

• 2  Helen Yang   2012-10-12 pm 9:30:00

  대단하세요!!! 정말 어느 학원인것 마냥 많은 재료와 넓은 공간이네요. 정말 부러워요. 정리정돈도 정말 잘되어있구요. 정리를 안해놓으니까 재료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정말 멋쪄요!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2-10-13 am 5:31:00
  	헨렌님~~~ ^^ 잘 지내시죠? 역시...잊지 않고 늘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작업실뿐만 아니라 집안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찾기 쉽지 않죠... 그래서 요즘 집안을 다 뒤집어 까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작업이 뒷전이 되네요~ 할로윈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다가 오는데 말이죠... 날씨도 추워지고... 손이 얼어붙을라고 하나봐요~~ -- 분발해야 겠어요~~~ ^^ 이렇게 좋은 말씀 들으면 작업실에 가서 마구마구 만들고 싶어져요~~ ㅎㅎ

• 	Helen Yang   2012-10-16 am 9:39:00
  	정말 그래요. 많은것들을 정리할려면 어렵고 계속 유지시키기도 어렵죠. 할로윈도 다가오고 크리마스도... 벌써 걱정이네요. 좋은작품 이번에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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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y Shim   2012-10-16 am 5:49:00
  	감사합니다 mijin님~ ^^ 저도 첨 시작할땐 재료들 정리하니 한박스정도였어요~~ 하나하나 늘어나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

• 4  Ellie Han   2012-10-15 am 11:45:00

  부러워요.. 저도 언젠가는 작업실 꼭 가질려고요. 지금은 공간이 좁아 정리해도 해도 한번 뭘 끄내쓰면 다시 정리 해야해요. 그러다 보니 작업하는 시간보다 정리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따님들이랑 같이 쓰신다니 우리 딸들이 들으면 질투할껄요. ㅋㅋㅋㅋ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2-10-16 am 5:52:00
  	Ellie님 저도 작업하다보면 어쩔 땐 후딱 하나 만들고 나서 치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때가 있어요~ 그래서 안 치우고 몰아서 치우려다보면 날 잡아서 치워야 하고 그렇답니다~ ㅎㅎ 딸들이 크래프트 타임이라고 작업실 가자고 해서 만들고 나면 딸들이 어질러 놓거나 제 재료들을 자꾸 탐 내서 사실 난감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밤에 잘 때 작업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5  tae kim   2012-10-24 pm 8:13:00

  와~ 정말 정리정돈 짱이시구요^^ 요런 공간 완존 부러워요!! 오래전 작업실서 부터 변천사를 올려주셔서 더 재밌게 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작업실도 참 좋아요~ 갖고 계신 재료들 왠만한 문구점 안부러울 듯해요 ㅎ 실비님 작업실 가면 원하는 카드 뚝딱! 맹글수 있겠어요..수고 만큼 보람이 크실것 같습니다!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2-11-12 pm 3:58:00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첫 작업실은 이제 남편의 게임룸이 되었답니다~~ㅎㅎ 전 지금 페밀리룸 메이크오버중입니다~^^

• 6  you yeon park   2012-11-14 pm 8:16:00

  안녕하세요. 님의 작품을 보고 솜씨에 감탄하며 한 수 배우고 싶네요. 혹시 동부에 사시나요?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2-11-19 am 10:43:00
  	감사합니다 you yeon 님~~ 저 코네티컷 주에 살고 있답니다~ ^^

• 	you yeon park   2013-01-10 pm 6:46:00
  	아쉽네요. 가까우면 정말 수하생이라도 되고 싶은데..하지만 포스팅 해 주신 거라고 열심히 혼자 따라 해 볼께요.

• 7  sunmi myung   2013-01-09 am 8:24:00

  이야...이쁘당.. ^ㅡ^ 답글 답글달기

• 8  julia lee   2015-01-14 am 6:02:00

  어머나..너무 부러워요....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에요...ㅎㅎㅎㅎㅎ 너무 멋쪄요!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5-01-15 am 5:25:00
  	감사해요~ ^^ 전 그냥 애 둘키우는 전업주부에요~ ㅎㅎ

• 9  Soyoung Lee   2015-06-19 am 9:11:00

  마사 스튜어트 한분 추가네요. 세상에... 눈 돌아갑니다. 걍 집에 계시기 아깝네요. 답글 답글달기

• 	Silvey Shim   2015-06-22 pm 3:41:00
  	감사합니다 Soyoung님~ ^^ 완전 극찬이십니다. ㅎㅎ 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해서 일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

• 10  YOUNGRAN KWON   2015-09-16 pm 12:03:00

  아이들도 그 공간에 같이 있으면 되게 좋아할 것 같아요~~ 멋지세요!!! 흥하세요 ㅎㅎ 답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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