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1  98.--.70.159  2024-08-05 pm 9:37:00

  그렇게 폭락 하면 떨어지는 칼날 붙잡는거 같아서.. 겁나서 못사죠. 확실히 공포에 사라는 말은 그냥 나온말이 아닌듯해요. 답글 답글달기

• 2  152.--.104.220  2024-08-05 pm 9:41:00

  저도 소심해서 겨우 하나씩 사요. 1개라 오르면 더 오를까봐 못 팔고, 떨어지면 그 가격 밑으로 안 갈까봐 못 팔고 있다가 그것보다 더 떨어지면 또 하나 사고. 어쩔수 없이 장투.ㅋ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렇게 소심해지는 이유는 일단 돈이 별로 없어서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단타를 하려면 배짱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재력이 되야하는것 같아요. 특히 우량주로 단타하는 사람들. 최소한 100개는 사야 1불 올라 팔아도 100불될텐데. 엔비디아 같은거 100개 살려면, 최소 한 종목에 만불은 투자가능해야. 더구나 내가 샀는데 내리면 물탈 여윳돈이 있어야하니, 돈이 돈을 버는게 맞아요.-.-;; 답글 답글달기

• 3  76.--.230.22  2024-08-05 pm 9:45:00

  지금은 결말을 알고 오른 걸 아니까 살걸 하죠.. 만약 16불대까지 떨어졌으면 아 23대 살 걸 그럴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시고, 이미 놓친건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답글 답글달기

• 	118.--.40.119  2024-08-05 pm 10:46:00
  	22222

• 4  73.--.104.141  2024-08-05 pm 10:32:00

  저도 그때 봤어요 ㅎㅎ 비트도 50k찍는거 봤는데 막상 더 떨어질거같아서 못샀다는 ㅠㅠ 공포에 사는건 알고있는데 실행은 어렵네요 답글 답글달기

• 5  24.--.12.49  2024-08-06 am 4:26:00

  저도 공포에 산다! 백날 다짐하면 뭐해요. 막상 어제 장전에 속쓸 가격보자마자, 바로 덮었어요 ㅡㅡ;; 사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못하는 자신을 발견....;;;; 답글 답글달기

• 6  98.--.151.125  2024-08-06 am 5:07:00

  리새션의 공포로 프리장부터 새벽까지 흘러내리는데 저점매수 하기 쉽지않죠 공포가 뭔지 알겠더라고요. 답글 답글달기

• 7  108.--.149.24  2024-08-06 am 7:12:00

  3X 는 조심해서 사는게 좋지요. 답글 답글달기

(1~8 / 8) 새로고침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