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5
1 99.--.153.57 2021-08-03 pm 7:17:00 당장은 아니고 3년후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계속 소통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222.--.219.68 2021-08-06 am 2:44:00 카톡아이디 kimmary34 입니다. 제가 아는거있음 답해드릴께요 2 76.--.22.230 2021-08-03 pm 7:18:00 아이들 국제학교는 너무 비싸던데
동네마다 영어로 하는 대안학교가 있는지 궁금해요222.--.219.68 2021-08-06 am 2:45:00 제가 아이들을 다 미국에서 키워 장성해서 이쪽은 잘몰라요 죄송
네이버 찾아보니, 베일러 영어 국제 대안학교, 경기대안학교, 유정초등대안학교등이 있네요3 71.--.135.24 2021-08-03 pm 7:23:00 경기도 이천에 올해 소형전원주택을 사놨는데 남편이 자꾸 강원도 에 가서 살자고하네요. 한5년뒤에 가려고하는데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 2인가족 생활비 가 많이 들까요?.솔직히 애들땜에 안가고싶은데 남편이 역이민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ㅎㅎ 23.--.213.164 2021-08-03 pm 11:06:00 반가워요~
저도 5년후에 역이민 예정 입니다.
인천에 작은 아파트 있어서 그곳에서 시작 할려고 해요.^^74.--.207.212 2021-08-04 pm 10:50:00 원글은 아니지만 지난주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왔어요. 집이 있으시면 생활비는 정말 쓰기 나름입니다. 정말 안들수도 있고요, 정말 살기 나름인거 같아요. 마켓도 많고 음식점도 많이 두분 생활하시는데는 별로 그렇게 들지 않으실거예요. 222.--.219.68 2021-08-06 am 2:51:00 답변입니다. 저같은경우에 한달에 200만원정도 필요해요. 의료보험, 암보험등등 보험50. 자동차관리등 평균 2-30. 아파트관리비 유틸리티 인터넷 핸폰 3-40. 생활용품,식료등 구입 50정도, 그리고 취미생활3-50 이외에 가끔 목돈들어요. 이번달 재산세, 자동차 정기관리등 목돈 나갔어요. 차만없어도 많은비용 절약될듯싶긴한데 아직은 활동을 해야해서 필요하구요. 물론 집은 용인 저렴한것 구입해서 집세는 안나가요 4 72.--.63.223 2021-08-03 pm 7:29:00 미국 산 지 몇년째 역이민 결정하셨나요?
역이민 결정하신 이유
그리고, 역이민에 만족하시나요?74.--.207.212 2021-08-04 pm 11:01:00 원글 아님) 저는 미국에서 14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저는 굉장히 만족해요. 어느 순간 향수병이 왔었는데 그때 문득 미국사회에서는 저도 제 아이도 영원히 주류가 될 수 없겠다는 생각에 돌아갔어요. 물론 미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분이 더 많으시겠지만 그 때는 정말 그런 생각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다행히 그 시기에 한국에 직장도 잡았고요. 처음에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라 그런지 저보다 먼저 한국에 적응하더라고요. 조금 바쁜 것 빼고는 경제적으로도 삶의 질 면에서도 저는 돌아가기를 천번만번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잠시 1년간 직장에서 파견보내서 다시 미국에 와있는데 빨리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222.--.219.68 2021-08-06 am 3:02:00 원글입니다. 약30여년정도 동부와 서부 살았어요. 유학생으로와서 2세남편만나서 아이들 다 대학졸업시키고 59세 제작년겨울 나왔습니다. 미국에 살때도 지나가는 비행기보면 부모님 (두분돌아가셨음) 생각, 고향집생각났어요. 별보면서도 한국생각. 그러던차에 형제들도만나고 친구들도 만나며 살려고 귀국하였습니다. 마침 제가 자란 고향집이 빈집으로 몇년째 비어있어 결정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미국에있어 시민권포기 못하고 거소증으로 있습니다. 외국인이라 재산세 양도소득세등 혜택이 없어요. 집구입시 은행융자 물론안되고, 외국인은 토지거래허가받고 바로입주해야 했어요. 중국인들의 부동산 구매가높아 외국인 부동산구입에 재재가 많아요. 결론은 저는 연어가 회귀한것처럼 잘지냅니다. 집근처 대학 부설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취미생활하고 친구들도 자주 연락하고 엄마품에 돌아온것 같습니다 5 174.--.144.72 2021-08-03 pm 7:59:00 화성 동탄쪽에 갈만한 외국인 학교나 미국에서 온 아이들이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학교가 있나요? 222.--.219.68 2021-08-06 am 3:05:00 아이들을 다 미국에서 키워서 한국교육에 관심을 미쳐 가져보지 못하였습니다. 죄송
네이버 찾아보니 동탄국제학교있네요6 104.--.146.126 2021-08-03 pm 8:51:00 저도 작년에 역이민하려고 일년 살다가돌아왔어요
아이학교도 제가다니던 사립초등학교 넣고 생활하다가 왔는데
학교 공부 많이 하지않나요?
저희도 게스트하우스 하려고 좀 알아보고 다녔는데
아이가 학교 아이들이 공립보다는 나이스한데 말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조금 많이 겁도많고 워낙 조용한 아이들이라 아이들 교육으로 저희는 다시 왔네요7 211.--.227.3 2021-08-04 am 12:57:00 혹시 부산으로 역이민한 미씨 계신가요?
올해초에 왔는데 아직 서툰게 많아요 ㅠ 여긴 동래 근처에요136.--.21.79 2021-08-04 am 3:15:00 저 이번 11월달에 부산으로 역이민 가요…
저는 금정구..*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72.--.188.71 2021-08-04 am 9:20:00 제 고향이네요, 서면.
1963년 9살에 부모 따라 이민왔네요, 온천국민학교 다니다.76.--.87.193 2021-08-06 pm 8:02:00 저도 역이민 준비하고 있어요. 몇 달 안으로 들어가요. 저는 해운대에요. 222.--.192.240 2021-08-08 am 1:26:00 제 아이디 mialee1이에요. 연락주세요^^ 8 47.--.149.113 2021-08-04 am 1:33:00 집을 살때는 명의는 어떻게 해요? 외국인은 양도세 등이 더 비싸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은행 대출 없이 올 캐쉬로 사는 방법밖에 없는거죠?24.--.148.137 2021-08-04 am 7:52:00 원글은 아니지만 저도 올해 집을 샀는데 은행 대출 불가라 올 캐쉬로 사고 그것도 어떤 돈인지 증명 해야 하더라고요. 아마 양도세는 해외거주자는 면제 안되서 팔때 많이 낼거라 합니다 ㅠㅠ 180.--.64.241 2021-08-04 pm 3:04:00 거소증 있는 사람도 대출이 안되나요? 74.--.207.212 2021-08-04 pm 10:53:00 요즘은 외국인이고 내국인이고의 문제가 아니고 집을 사기 위해 대출받는것 자체가 힘든 것 같아요. 주변에서 성공하셨다는 분 한 분도 못봤어요. 222.--.219.68 2021-08-06 am 3:12:00 원글입니다. 저는 제앞으로 40년 가지고있던거 팔았는데 장기보유혜택은 내국인과 같았고 실거주혜택은 안되었어요. 집살때는 외국인이라 계약하고 토지거래허가 받고 다시 계약서 작성했어요. 자금조달서 작성했구요. 허가조건은 무조건 바로 입주해서 실거주2년이라해서 세줄려고 하던 아파트에 입주해서 살고있어요. 외국인이라 은행융자는 안되어 현금으로 구입했어요. 한국수입있으면 대출가능한 은행도 찾으면 있다고해요. 지금은 더 규제가 심해졌구요. 이번에 재산세도 외국인은 감세혜택이 전혀없어요 9 173.--.231.248 2021-08-04 am 4:01:00 원글님 물어보라고 하시곤 대답은 하나도 안하시네요^^ 74.--.5.204 2021-08-04 am 5:47:00 22222책임감이 없내요 대답 제때 들어야 도움이 되지요 무슨 일이듯 222.--.219.68 2021-08-06 am 3:13:00 죄송해요. 한국에있어 제때 답 못했어요. 10 70.--.237.116 2021-08-04 am 6:10:00 직장부터 구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그냥 미국에 있는 집과 회사 다 정리하고 한국 가신뒤 직장 구하신건가요! 게스트하우스 운영중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막상 정리하고 가신 뒤 사업 시작 하신거겠죠??ㅠㅠ 222.--.219.68 2021-08-06 am 3:18:00 저는 30여년 미국생활후 은퇴로 조금 일찍 역이민했어요. 물론 직업은 특별히 없구요. 게스하우스는 부천이 제고향이고 외가쪽 친척들이 그곳에 아직 많아요. 그래서 가끔 가서쉬기도 하고 혹시, 늙으면 고향가서 살까하고 작은거 구입했어요. 비워놓기 뭐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세금이라도 낼까 생각해서 하는거구요. 이건 용돈벌이로 하고 있습니다 11 198.--.149.94 2021-08-04 am 6:14:00 게스트하우스 홍보 같음 ..ㅎㅎ 74.--.5.204 2021-08-04 pm 7:02:00 222222222222그래도 성의가 너무 없내요 12 24.--.102.138 2021-08-04 am 7:12:00 원글님이 아는 걸 먼저 풀어보세요. 우째 답을 할 수 있는 게 없나 봄 47.--.86.59 2021-08-04 am 10:51:00 원글은 아니지만
한국 잘 시간 이죠13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4 24.--.129.154 2021-08-04 am 10:19:00 ㅎㅎㅎㅎ 원글님 !!!!! 15 180.--.64.241 2021-08-04 pm 3:05:00 아, 부천 자가격리 하셨던 분 같네요
가격 괜찮았는데 ( 서비스도 좋아보였고요)
서로 조건맞는 분들이 만나면 좋은거 아닌가요?
꼰대들 댓글 참 보기 싫다....23.--.62.110 2021-08-04 pm 6:30:00 그럼, 차라리 그냥 게스트하우스 홍보를 하셔야 하지요.
다른 내용으로 써놓고.....^^
이 런 걸 꼼수라고 해요.
그런데, 궁금한거 물어 보라고 해놓고 답을 하나도 안함^^222.--.219.68 2021-08-06 am 3:22:00 원글입니다. 꼼수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저는 미국과 경기도를 좀 안다 생각해서 부담없이 누군가가 궁금해 하시는거 있으면 답해드리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미씨에서 정보와 도움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한국에 나왔는데도 아직도 미씨에 자주 들어와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는 홍보할만한 크기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이라 시간차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카톡아이디 kimmary34 로 물어보시면 아는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6 49.--.96.188 2021-08-04 pm 3:36:00 역이민 한지 3개월째 입니다. 경기도에 늙어서 혼자 살기 좋은 도시가 어디 일까요?
집은 5,6억대 사서 월세 받아 생활 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아세요?
게스트하우스는 얼마의 자금으로 시작 할 수 있나요?71.--.197.239 2021-08-04 pm 4:17:00 일산이 실버타운으로 좋아보여요. 아파트 전세 2-~5억 사이면 괜찮은데 구할 수 있고, 백병원, 차병원, 암센터 그리고 요양병원, 요양원이 정말 많아요. 녹지가 많고 일산 내에 필요한 것이 다 구비되어 있고 일산 내 전철 버스가 잘 되어있어서 차 없어도 다니기 좋기 때문에 노인 분들 살기 편해요. 222.--.219.68 2021-08-06 am 3:29:00 원글입니다. 글쎄요. 제가 사는곳은 용인입니다. 정말 공기좋아요. 요즘 용인이 제법 핫하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서울인근은 다 핫해요. 경기도 부천 부평 김포 화성남양 용인 등등 5-6억에 살만한것들 아직 많아요. 월세도 점점 올라가요. 게스트하우스는 제고향 부천에 가끔가서 쉬기도하고 혹시 늙으면 갈까하고 작은빌라 구입했어요. 부천역근처이고 역앞에 큰 부천시장 이마트드있고 카톨릭병원 세종병원등 대형병원도있고 집근처 도보 운동거리에 약수터 등산로등이 있어서 더 나이들면 운전안하고 살수있거든요. 게스트하우스는 어느지역인지 금액정도의 부동산을 구입할건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저는 제 고향에 작은거를 가끔가서 쉬고, 늙으면 혹시 갈까해서 마련한것이예요. 비워두기 뭐해서 가끔 게스트도 사용할수있게 했어요 17 211.--.223.11 2021-08-05 am 12:28:00 요즘 아파트 하나 사려면 취득세 옃프로 인가요?? 18 222.--.219.68 2021-08-06 am 3:32:00 답글입니다. 취득세는 가격에 따라 달랐던거 같아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1% + a 였어요. 제가 근생도 하나 구입했는데 세금이 일반 주거용의 4배를 낸 기억이예요. 19 172.--.2.181 2021-08-13 pm 9:02:00 미씨사이트 같은 역이민 카페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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