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1  eunhee cho   2023-07-25 pm 3:31:00

  집이 지방인지라 날잡아 서울 올라와서 동대문, 남대문 구경 다니면서 쇼핑해서 미국 들어오곤 했는데, 몇년동안 남대문시장 가본지가 까마득해요. 간접적으로 서울구경 오랫만에 해봅니다. 나머지 여정 행복 하시길 바래요.~~ 답글 답글달기

• 	jay kim   2023-07-25 pm 5:53:00
  	네, 안녕하세요, 다음엔 광화문, 동대문 알려드리려구요. 감사합니다.

• 2  영님 김   2023-07-25 pm 8:14:00

  아 명동성당 반가운 곳이네요. 저도 천주교 신자라서 제 본당은 용산 성당이였는데 명동성당 도 용산 성당도 많이 변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장마에 물 조심 하시고 건강히 지내세요. 답글 답글달기

• 	jay kim   2023-07-26 pm 5:20:00
  	반갑습니다. 명동 성당은 웅장하고 또 많은 부속 건물이 생겼어요. 한국은 지금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뉴욕과 달리 너무 습기가 많아 바깥에 나가면 금방 땀이 줄줄 흐르고 끈적임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건강하세요.

• 3  eunice kim   2023-08-02 pm 12:07:00

  표현 하나하나에 옛 기억이 새롭네요. OB'S CABIN 도 없어지고... 저도 방문때마다 명동 칼국수는 꼭 가는데 옛맛이 그리워요. 다음 지역이 기대 됩니다 답글 답글달기

• 	jay kim   2023-08-06 am 2:49:00
  	안녕하세요. 다니면서 옛 흔적이 있으면 내심 반갑답니다. 음식 맛은 내 입맛이 변했는지 바뀐 곳이 많아요. 기대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1~6 / 6) 새로고침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