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1 olivia moon 2013-04-15 am 11:05:00 
한편의 꽁트같이 아주 잼나요. 다음회가 기대됩니다. 
이계숙 2013-04-16 am 7:45:00 굿모닝, 올리비아씨.
봄이 왔나했더니 다시 쌀쌀한 날씨네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건강하십시요.2 cami kim 2013-04-15 pm 4:01:00 금아하고 기훈이 하고 엮이는건가요?
기훈이를 금아가 맘에 들어하는거 같은데....
왜 미단이라는 친구하고 엮어줄라고 하는건지.
하여간 금아씨 성격맘에 드네요.
참 작가님, 이번건 posting 이 좀 다르게 올라오네요.
전에 작품, 하꽃녀 때 식이 읽기는 더 좋은데....
( 죄송해요. 제가 좀 까탈스러운가봐요~ )
무슨식이던지 저는 열심히 읽을거에요. ㅎㅎㅎㅎ
다음편 또 기다립니다~ 이번데두 수고하세요.이계숙 2013-04-16 am 7:49:00 오늘도 반가운 손님이 들리셨네요. 안녕 케미씨?
지난 주말 시간이 나길래 댓글 달린 걸 다시 읽어보았거든요. 세미가 아니고 케미씨였더만.
한번도 빼지 않고 예쁘고 고운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고마와요. 다른 칼럼니스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케미 씨같이 열성독자가 저에겐 귀중한 재산입니다.
앞으로 이름 헷갈리지 않을께요!케미씨,케미씨,케미씨!!!3 jongim lee 2013-04-15 pm 6:14:00 꿀 맛입니다, 이렇게 우리글의 소설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항상 소리없이 들어와 꿀맛을 혼자 즐기고 흔적없이 빠져 나가곤 했는데, 작가님한테 미안한 느낌이 살포시 들기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kim kyunghee 2013-04-15 pm 7:54:00 222222222222 저두요... 한달에 두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이계숙 2013-04-16 am 7:49:00 정임씨, 안녕하세요.흔적 고맙습니대이. 앞으로도 자주 남겨주시와요. 이계숙 2013-04-16 am 7:52:00 하하하, 경희씨 한달에 두번이 길다굽셔?
저는요, 얼마나 짧은지 몰라요. 다 썼다! 만만세, 하고 돌아서면 다시 다음 편을 써야할 날짜.
월급날이 이렇게 빨리 돌아오면 을매나 좋을까, 흑흑흑....4 Myung Hee Lee 2013-05-04 am 5:54:00 금아와 기훈의 운명적 만남의 순간인가요?
운명은 언제나 예기치 않은 곳에서 다가오지요.
그런 말이 있지요
한번은 우연한 만남이고
두번째는 인연의 만남이고
그리고 세번째는 필연적 만남
그래서 그 다음엔 사랑이 싹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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