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1 hyesook moon 2015-05-19 pm 6:12:00 
잔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하지요,,ㅎㅎ 
이쁜아짐 2015-07-15 pm 4:25:00 과연,,,,그럴까요? ㅎㅎ 2 tiffany lee 2015-05-19 pm 7:25:00 참 그게...궁합이랄까
유독 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이나이에 안바뀐걸 바꿀수도 없고
안보니 맘편하두라구요 그러니 자연히 사이 나빠질일도 없고
어찌 다 좋다하며 사나요이쁜아짐 2015-07-15 pm 4:26:00 그러게요. 저는 안맞는 사람과는 억지로 화합하려 들지 말자 주의인데..이 분들은 내가 피할 수도 없는 분들이라ㅋㅋ 그것이 문제네요. 3 lola park 2015-05-19 pm 11:03:00 다 관심이 있으니 잔소리 관심없는 사람한테 절대 잔소리 않해요 ㅎㅎ 이쁜아짐 2015-07-15 pm 4:26:00 그래도 듣기 싫어요ㅎㅎ 4 janice kim 2015-05-20 am 8:09:00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저희 언니도 그래요..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싸우고 나이들면 나이지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결혼 하면 나아진다던데.. 그대로... 애 낳고 나면 둘도없는 친구가 된다더라... 별로여...이쁜아짐 2015-07-15 pm 4:26:00 저도 늙어 칠십이 되어도 마냥 잔소리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이현경 2015-05-20 am 11:48:00 마지막 글 보고 물 마시다 뿜을뻔 했어요.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아짐님은 정말 어쩜 이리 위트가 넘치시는지........몸은 괜찮으세요?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리라 믿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현경씨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꼭 한번 만나자구요 :) 이쁜아짐 2015-07-15 pm 4:27:00 현경님도 다 좋으신 거죠? 즐태와 순산 기원~!!!! 아들일까~ 딸일까~~ㅎㅎ 6 jane lee 2015-05-20 pm 6:56:00 저도 마지막 문장에 빵터지고 갑니다. eunice kim 2015-06-01 pm 6:07:00 2222222 욕한건 아니죠? 이쁜아짐 2015-07-15 pm 4:27:00 ㅋㅋ 네 욕은 안 했어요. 7 soojin lee 2015-05-21 pm 5:35:00 두분이 다시 자매로 돌아오신거 축하드려요. 꼭 울 부부를 보는것 같아요. 이쁜아짐 2015-07-15 pm 4:28:00 다시 그녀의 동생이 되니 뭘 이것 저것 챙겨 주는 건 또 디립다 많네요. 8 eunhon ryou 2015-06-02 pm 5:30:00 노 푸 (No Poo) 얘기가 계속 나와서 이쁜 아짐님 변비?인줄 알고 한 수 알려 줄려고 클릭했더니ㅋㅋ
한 때 변미를 주름잡던 사람인지라
암튼 머리카락은 그렇게 성공 가도를 가는데
귀는 아직도 이명이 있어 좀 성가시게 하는 모양이군요
평형감각이 유지 않되면 매우 피곤해서 많이 쉬셔야될텐데
운동도 적당히 하면서 중간에 꼭 쉬어가면서 하셔야해요
웁스 ㅡ 쓰고보니 그 집 셋째 성같은 멘트 어째요 ㅎㅎ
아 그리고 남편분 세세하게 배려하시는 모습 넘 이뻐요
올 여름 맨하탄에서 뜨겁게 만나기를 바래요 갈비랑 냉면 대동해서
(그동안 적조했던 이유는...(중략) 함께 축하해 주세요!)이쁜아짐 2015-07-15 pm 4:29:00 예 이명은 아직도 그래요. 그래도 어지럽고 메스꺼움 가신 것 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밖으로 제법 돌아 다녀요 요즘은.
엇 그런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축하 드려요~!!!!!!! 호호호9 youngsin kim 2015-06-14 pm 8:27:00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새글소식이 없어 궁금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이쁜아짐 글을 사랑하는 애독자예요.이쁜아짐 2015-07-15 pm 4:29:00 죄송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10 Jin Song 2015-06-19 pm 10:54:00 저도 새글 안쓰셨나 하고 계속 들어와봐요. 이쁜아짐님 별일 없으시죠? 갈비랑 냉면이랑 많이 드시고 김치도 많이 담그시느라 바쁘셔서 글 못쓰시나보다 할께요. 이쁜아짐 2015-07-15 pm 4:31:00 아 저 김치 담가 먹는 건 작파 했어요. 이번 여름 동안은 그냥 사먹기로 깔끔하게 결심했어요.
남편이 자기가 나가서 배추 사다 준다고 하길래 딱 잘라서 난 김치 못 담근다, 말했습니다.
열무 김치에 총각 김치에 다 사다 먹으니 인생이 이리 편할 수가 없네요.11 hailey jin 2015-07-01 am 3:19:00 성;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추워서~
이쁜 아짐님~ 글 잘 보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이쁜아짐 2015-07-15 pm 4:31:00 근게 그게 요즘 여름이니까...
아니 아니 더워서~~ 그럴 걸 그랬나 봐요ㅋ12 hyo young Jun 2015-07-07 pm 7:01:00 이쁜 아짐님 몸이 많이 안좋으신건 아니지요? 글이 한동안 안올라와서 궁금하네요.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여유되면 글도올려 주셔요^^ 항상 재밌는글 잘보고 있어요~~ 이쁜아짐 2015-07-15 pm 4:32:00 아니예요 아니예요 아픈거. 저 괜찮아요. 걱정들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지금 바로 근황 올릴께요.
한 시간만 기다려 주세요~13 Eun Young Soh 2015-07-15 pm 4:58:00 걱정 했어요. 다행이네요. 괜찮으셔서... 어제 연예방인가에 이쁜아짐 근황물어보신분 있었어요. 건강하세요. 이쁜아짐 2015-07-15 pm 5:56:00 그러게 제가 참 민폐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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