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1  ISIS KIM   2015-10-30 pm 2:14:00

  앗 일등!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아프신가 걱정했어요. 많이 기다렸거든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답글 답글달기

• 	이쁜아짐   2015-10-31 pm 7:40:00
  	고맙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켁..게을러서 그랬어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 2  Jongsook Kim   2015-10-30 pm 2:18:00

  항상 유쾌한 이쁜 아짐님글 기다렸어요~~~ㅎㅎ 아스피린 선물에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답글 답글달기

• 	이쁜아짐   2015-10-31 pm 7:40:00
  	엄청 좋아 하더라고요. 딱 수준에 맞는 선물 제가 잘 고른거 같아요ㅋㅋ

• 3  mi chung   2015-10-30 pm 3:25:00

  한국 내복 고무줄 새로 껴서 크리스마스 선물 땡겨준다는거. 이걸 이길수 있는 선물이 있을까요 ㅋㅋ 어릴때 엄마가 야리야리한 노란. 안에가 빈 고무줄. 그니까.. 아기들 기저귀 채우던 고무줄이요. 근데 그거 말고 고무줄 놀이하던 까만 고무줄로 옷 수선을 해주면 뭔가 연약한 내 피부가 상처받는 기분이라 속상했던 기억이 나요.ㅋㅋ 내복 수선해 주실때 고무줄 신경 써주시는 쎈쑤!! 잊지마세요.ㅋㅋ 빨간색. 초록색이 어우러진 고무줄이랄까.. 답글 답글달기

• 	이쁜아짐   2015-10-31 pm 7:41:00
  	마땅한 고무줄 찾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동네에 페브릭 가게가 두 곳이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99전에서 싸게 파는 건 너무 두꺼워서 쓸 수가 없고요. 예전에 저희가 한국에서 쓰던 ㅋㅋㅋ 그런 건 여기서 안 파는가 봐요.

• 4  Jenny Waudby   2015-10-30 pm 5:41:00

  아!! 정말로 유치찬란하게 알콩달콩 잼나게 사시네요.... 이쁜아짐님 우리들 대표로 ,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답글 답글달기

• 	이쁜아짐   2015-10-31 pm 7:42:00
  	ㅎㅎㅎ 진짜 유치 빤쓰죠? 제가 생각해도 한심해요ㅋㅋㅋ 고맙습니다 항상 저를 귀엽게 봐 주시는 제니님^^

• 5  hailey jin   2015-10-31 am 10:50:00

  님 글 너무 따뜻해요^^ 고마워요~ 서부 오시면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답글 답글달기

• 	이쁜아짐   2015-10-31 pm 7:43:00
  	아이고 든든해라~~~~~~~ 서부 가면 저 묵을 데가 생기는 군요!! 뉴욕 촌년 신세 면하고 언젠가는 저도 서부 구경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나중에 말 바꾸기 없으시기예요~!

• 6  midhan kim   2015-11-13 am 4:28:00

  아..'가난한 날의 행복'이라는 수필이 떠 올라요.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글..잘 읽었어요^^ 답글 답글달기

• 	이쁜아짐   2015-11-30 pm 4:49:00
  	돈 벼락 맞아서 선물 스케일 좀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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