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5
1 76.--.99.228 2023-01-28 am 9:08:00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면 심해지기 전에 키위를 꾸준히 드세요.
냄새가 사라져요.
172.--.238.212 2023-01-30 pm 3:05:00 신생아도 귀 뒤쪽을 잘 쌋어줘야해요
냄새의 원흉이에요2 47.--.31.88 2023-01-28 am 9:08:00 더더욱 땀 나는 운동을 해야겠네요. 172.--.105.53 2023-01-28 am 9:24:00 정답
씻는건 겉만 씻지기만 땀으로 배출 되면 구멍부터 쫙!! 훨씬 깔끔하죠76.--.230.248 2023-01-28 pm 1:33:00 제 보스 60대 중반인데 매일 운동 하셔서 그런지 냄새 전혀 안나요. 오히려 40대인 제가 ...ㅎㅎㅎ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3 99.--.91.199 2023-01-28 am 9:36:00 씻다가 피부건조증 올수도. 운동이 최고네요 ㅜㅜ 47.--.104.139 2023-02-03 am 9:55:00 물울 많이 마시고 걷기 운동 많이 해서 땀내고 샤워 잘하고
머리는 짧게 짤라서 (모공에서 그 냄새가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자주
씻고 하면 될것같네요4 47.--.161.69 2023-01-28 am 9:38:00 아는 언니랑 저랑 나이차가 10살 이상 나는데 언니에게서 머리 안씻으면 나는 모공? 냄새 같은것이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5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6 174.--.147.93 2023-01-28 am 10:07:00 너무슬프네요. 7 73.--.118.167 2023-01-28 am 10:15:00 특히 머리에서 남 172.--.79.31 2023-01-30 am 9:10:00 2222 8 73.--.8.133 2023-01-28 am 10:27:00 저 요즘 매일 머리 감는데도 저녁만 되면 획획 할때마다 정수리 냄새같은게 나서 정말 고민했는데. 하 매이루샤워하는데도 그래서 약 찾고 있었는데 운동 더 해야 하나요? 9 100.--.237.2 2023-01-28 am 10:30:00 정말 슬퍼요. 정확히 40대초반부터 체취가 달라짐을 느꼈어요. 퇴근 후 벗어놓은 셔츠 목 뒤쪽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아침에 샤워하고 깨끗한 옷 입고가서 사무실에만 앉아있다왔는데도요 ㅠㅠ 운동하고 땀흘려도 땀냄새도 진해지고, 소변냄새도 예전과다르게 좀 짙어지는거같고...
무조건 자주씻고 땀흘리며 운동하고 채식위주로 진하지않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예전같지않아요.10 67.--.148.253 2023-01-28 am 11:20:00 남편이 한번쓰고난 수건이 냄새가 심해요.. 11 72.--.188.141 2023-01-28 am 11:20:00 화장실에서 큰일보면 꼭씻고 속옷 갈아입어야함요
잔내가 몸에 남아있어요..ㅠㅠㅠ12 125.--.166.23 2023-01-28 am 11:54:00 귀 뒤는 퀴퀴한 냄새의 원흉이다. 샤워나 세수를 할 때 귀 뒤까지 손이 잘 닿지 않아 씻지 않거나 대충 물로 씻어 내리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의 귀 뒤쪽을 만지면 미끈한 기름기가 묻어 나온다. 귀 뒤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만들어지는데 귀 뒤의 모공에 쌓여 퀴퀴한 악취를 유발한다. 충분히 거품을 내서 손가락으로 귀 뒤를 꼼꼼하게 씻어줘야 한다. 63.--.206.98 2023-01-28 pm 1:39:00 스킨을 솜에 뭍혀 쓴 후 버리기 전에 귀 뒤를 두어번 닦고 버립니다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8.--.27.165 2023-01-29 pm 6:30:00 샤워할때 샴푸하고 세수할때 귀 뒤에도 따로 닦지 않나요?
귀 뒷부분을 잘 안닦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것 같아 너무 찜찜하고 불결해요.13 174.--.104.142 2023-01-28 pm 12:17:00 저희 남편 하루에 두 번 샤워하고 비데도 하고 운동도 엄청 많이 해요
그래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그냥 장기에서 나는 듯76.--.69.241 2023-01-28 pm 3:14:00 ㅋㅋ 미쳐 98.--.245.110 2023-01-28 pm 4:06:0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136.26 2023-01-28 pm 4:06:00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사멕이세요. 안나요. 76.--.68.4 2023-01-29 am 12: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 107.--.107.164 2023-01-29 am 7:14:00 샤워 두번해도 제대로 꼼꼼히 안 씻어서 나는 경우 많아요. 꼭 목 뒤 귀 뒷부분 구석구석 잘 닦아야되요. 173.--.174.138 2023-01-29 am 9:27:00 맞아요 미치겠어요. 방에서 옷에서 몸에서. 106.--.131.21 2023-01-30 am 6:20:00 아놔ㅠ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요ㅋㅋㅋㅋ 108.--.88.112 2023-01-30 am 7:49:00 장기에서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219.182 2023-01-30 pm 2:0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188.145 2023-01-30 pm 8:40:00 어머, 다들 웃으시는데 13번님 말씀 맞아요!
그냥 샤워 꼼꼼히 하는걸로 안되요.
장에 숙변 쌓이면 몸에서 냄새 나요
저희 남편도 마라톤하고 땀 엄청 흘리는데,.
남편 숙변 제거후 몸에서 냄새 사라져서 저도 놀란적 있어요.
냄새 지독해서 세탁해도 잘 안빠지고 그랬거든요.
13번님, 직관 대단하시네요!14 174.--.122.3 2023-01-28 pm 12:26:00 미국 노인들은 확실히 덜 나시던데
아무래도 향수를 많이 사용하는 문화라 그런가요
한국인 노인들이 향수 즐겨 뿌리는건 못본거 같아서요72.--.114.153 2023-01-28 pm 1:36:00 물론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아마도 먹는 음식 때문일수도 있어요.
마늘에 참기름, 파, 고추가루 등...
함께 섞이면 더 강한 향이 돼요.
그리고 미국 노인들이 마늘 먹더라도
보통 한인들처럼 거의 매일 먹는것은 아니니까요.
또 옷과 침대 시트와 이불 셋트도 자주 빨아야 해요.
프로바이오틱 먹으면 체취 없애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174.--.43.183 2023-01-28 pm 5:04:00 제 경험은 달랐어요. 노인들 모시는 봉사 하고 있는데 우리 엄마보다 젊은 미국 할머니들 머리에서 어찌나 냄새가 나는지 깜놀이요. 할머니들 일주일에 한번 헤어 서비스 받고 그동안 머리도 안감으시던데요. 어떤 분은 몸냄새에 향수 냄새가 섞이니 부축할 때 냄새가 너무 나서 표정 관리 하느라 힘들었네요 ㅜㅜ 47.--.31.88 2023-01-29 am 7:53:00 미국 노인들보다 힌국 노인들이 더 안씻으시더라구요.
미국 노인도 안씻는 사람들은 냄새 나요.47.--.204.253 2023-01-29 am 11:56:00 제가 아는 90세 넘은 미국 할머니 매일매일 샤워하시고 헤어드라이하고 꽃단장하시고 향수 뿌리시고... 저보다 냄새가 좋아요. 씻고 뿌리고... 매일해야 냄새가 안나지 하루라도 거르면 젊은 사람들도 냄새납니다 107.--.180.59 2023-01-29 pm 12:47:00 제가 아시는 노인분들 헤어살롱가서 일주일에 한번 샴푸하고 머리 말아주면 그걸로 일주일을 버티세요. 혼자 몸 가누기도 힘드니 목욕은 정말 잘 못하시나봐요 47.--.92.100 2023-01-29 pm 4:49:00 한국인은 생마늘,파때문에 냄새가 진하고 오래가죠!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5 72.--.129.203 2023-01-28 pm 12:54:00 늙는거도 서러운데 냄새라니 ㅜㅜ 정말 슬프네요 노인네들이 향수뿌리면 향이 은은한게 아니라 고약하게
코를 찌를는거 같아요 냄새 맡는거도 약해져서 그런가 향수를 너무 진하게 뿌려서 그런걸까요16 172.--.62.21 2023-01-28 pm 12:55:00 어쩔 수 없는 거군요. 저도 마흔 넘으면서 왜 나한테 이렇게 퀴퀴한 냄새가 나나 했는데. 매일 샤워를 해도 찜찜함이 있어요. 운동해서 땀 빼는 것이 제일인 것 같네요. 17 70.--.171.95 2023-01-28 pm 1:32:00 워낙 무향 바디로션 바르는데 향기나는 걸로 바꾸면 방지가 될까요? ㅜㅜ 18 73.--.199.126 2023-01-28 pm 1:35:00 땀이많고 열이 많은사람에게 냄새가 심히나요.울남편 딱 그 스터일인데 어떻게 내가 참고 살았는지.. 딸도 아빠닮아 그 특유의 냄새가 나요. 전 땀도 없고 건조한 체질이라 냄새가 심하지 않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더 신경써야겠어요 100.--.98.159 2023-01-28 pm 2:06:00 여자들중에도 그래요..
피부도 오일리하면 냄새가 더나요..
말해줄수도없고 ... 참 괴럽더라고요37.--.199.217 2023-01-29 am 6:31:00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후각이 미친듯이 발달한 사람이 있어요.
눈가리고 사람 냄새 맡아보라고 하면 체취로 사람 구분이 가능한 사람이예요.
한번은 누가 트름했는데 너 뭐 뭐 먹었지? 이런 정도
그래서 재미삼아 여러명이서 난 무슨 냄새나냐 물어보니 하나씩 다 설명을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이 사람이 저는 냄새가 안난대요. 그게 신기해서 몇 번 맡아 봤는데 정말 냄새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 체질이 좀 냉하고 땀이 안나고 건조한 체질이예요.173.--.174.138 2023-01-29 am 9:29:00 그런가봐요 평소 땀 많이나고 열 많은 우리남편 가까이 가기도 괴로워요. 19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7.--.81.3 2023-01-28 pm 4:04:00 제 아는 선배언니가 미혼인데 홀애비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저는 또 정수리 냄새가... 늙는게 이리 슬픈건가요 20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