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1  tae eun kim   2015-04-13 am 11:52:00

  글을 읽어내려가는 순간 심장이 쿵탕쿵탕 뛰네요.. 아무리 생긴게 똑같더라고 느낌이라는게 있나봐요..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뿌시겠지만 빨리 다음편두 부탁드려요!! 답글 답글달기

• 	Hee Soon Chung   2015-04-13 pm 5:15:00
  	잊지않고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현실에서 아주 멀긴 하지만, 멋진 배우들로 역활들을 상상해보면 이런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끝까지 한번 가볼께요. 고맙습니다~~ ^____^

• 2  Hyun Pang   2015-05-15 am 7:49:00

  작가님 ! 힘 내세요. 끝맺음이 힘들죠.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수없이 썼다가 지웠다 하며 막상 올리지 못하는 건 아니신지...., 답글 답글달기

• 	Hee Soon Chung   2015-05-19 pm 4:00:00
  	어머나...맞아요...ㅠㅠ 그러고 있었어요...ㅠㅠ 이걸 끝내? 더 가? 이러면서 한방향으로 틀면 좀 ㅓ 가야하고, 다른방향으로가면 기냥 끝날수있고.... 그래서 망설이느라 일부러 이방을 피해다니는...(면목없네요) 못난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흐흑...

• 3  Hyun Pang   2015-05-15 am 7:50:00

  기다립니다. 해산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답글 답글달기

• 	Hee Soon Chung   2015-05-19 pm 4:01:00
  	이렇게 못난글을 기다리시는줄 알았으면 이렇게 질질끌지 않았을껄...죄송합니다. 곧 올릴께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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