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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4.74 2024-04-26 pm 4:16:00 범법은 아니나 양아치죠.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72.--.209.136 2024-04-26 pm 4:22:00
그래서 저 계약서를 조정하자고 하면서, 그때문에, 변호사나, 투자자문사나 소개받아서 조언구하는데 그걸, 배임으로 프레임, 씌운거네요.
에라...하이브211.--.148.250 2024-04-26 pm 4:29:00 겸업 아닌가요? 방시혁 업고 성공한건 팩트. 누가 민희진보고 연습생지원하나? 방시혁 보고 했지.. 민희진 성공했으니 이 난리지. 망했으면 그많은 레이블 중 그냥 묻히는방시혁 사단이지...
희진아.. 어차피 이리 된거 니도 방시혁처럼 걍 차려라..성공하면 지금 이난리가 니 실력인거고 망하면 걍 미친년인거지..
누가 지금 차리래요? 다 정리하고 차려야죠.
부모가 민희진 보고 했다고요? 민희진이 그리 잘났어요? 그럼 그때 차리지 뭐하러 양아치란 사람밑에 들어가서 지금 와서 이런대요? 그리 잘났음 애초에 지회사 지가 차리지.. 더 이상하네요. 돌판이고 뭐고. 지는 돈없어서 못차리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게 있잖아요? 그게 상식적인 상도덕인데..그리 잘났음 지가 빚내서라도 지가 차렸어야지.. 지도 지같은 년한테 똑같이 당하봐야..172.--.209.136 2024-04-26 pm 4:30:00 ㄴ 윗님 답답. 걍 차릴수가 없다니까요 지금 ㅎ. 59.--.122.32 2024-04-26 pm 4:33:00 ㄴㄴ 211. 뭔 소리세요???
뉴진스 부모들이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해서 계약한건지 하이브가 쏘스랑 합작한 곳이면 안했다고 항의 했다는데 모르면 우기지 좀 마세요 님만 우스워져요98.--.60.175 2024-04-26 pm 4:34:00 범법은 아니나 양아치죠.22222222222 107.--.53.14 2024-04-26 pm 4:55:00 211님은 그냥 하이브만알고 그전 돌판을 모르는거같네요.
미안하지만 돌판에선 방시혁보다 민희진이 훨씬 훨씬 유명했어요.
뉴진스 나올때도 민희진 그룹나온다고 궁금해한 사람이 훨씬 많았음.
뭘 모르면 그냥 가만계심이211.--.195.108 2024-04-26 pm 4:56:00 법이란 계속 발전해 가는 거예요 . 저런 노예 계약을 앞으로는 불법으로 만들던지 다른 공지나 변경 등이 용이하게 하는 다른 약관이 있는 경우에만 합법적인 것이 되던지 변해야죠. 방시혁 법적개념으로서는 범법자!!! 172.--.233.164 2024-04-26 pm 5:00:00 보통 임원은 2~3년 경업금지조항 하긴하지만, 크리에이터들은 그런거 거의 없이해요. 3년도 가혹한데 평생금지라니. 211.--.188.60 2024-04-26 pm 6:13:00 ㄴ 이사직으로 이미 임원이잖아요 아니 풋옵션 저렇게 많이 주면서 그럼 그런 조건도 없겠어요? 비지니스를 뭘로 아는지 참나 2 67.--.236.90 2024-04-26 pm 4:15:00 미씨아니고 미씨에 출몰하는 알바들… 69.--.253.243 2024-04-26 pm 4:25:00 2222
이게 정답.
원글님 괜히 열내지 마세요.
미국 아침시간 되면 글이 싹 바뀌어요.
지금 한국 사람들 활동 시작 시간이예요.3 108.--.34.74 2024-04-26 pm 4:15:00 내말이.. 천억 운운에 뿜었잖아요. 59.--.122.32 2024-04-26 pm 4:20:00 민희진이 천억 벌어서 악덕이라도 괜찮다고 ㅋ
아니 그 돈 민희진 손에 있지도 않는 계약상 돈이고
민희진이 뉴진스로 천억 벌었다 치면 하이브에 대체 얼마나 벌어다 준거? 최소 10배?
투자금은 벌어다 준거에 비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데 하이브 민희진 이용해서 벌써 큰돈 잘 벌었네요…..
민희진은 악덕에게 그 큰돈도 벌어다 주고 노예계약도 당하고 불쌍…….*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4.--.161.202 2024-04-26 pm 4:49:00 제가 찾아봤어요. 어도어 22년 순이익 마이너스 30억, 23년 260억. 23년 전엔 계속 마이너스 였겠죠. 글케 큰돈 아직 안 벌어다 줬어요. 앞으로 더 많이 벌어줄 것을 믿고 주식 주는 거죠.
그리고, 본문은 경업금지 주식매도 조항에 관한것만 있지 어도어 탈취못한다는 것이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카톡 탈취계획 메시지도 5% 못파는 조항을 감안한 exit플랜이고요.
- 2025년 1월 2일 풋옵션 XX% 행사 (13%겠죠). XXX억 cash out.
- 어도어 빈껍데기 됨/XXX 권리침해소송 진행
- 재무적 투자자를 구함 (민대표님(5%겠죠)+하이브에서 어도어 사오는 plan)
- 하이브에 어도어 팔라고 권유
- 적당한 가격에 매각
- 민대표님은 어도어 대표이사 + cashout한 돈으로 어도어 지분 취득+ XXX 새로 체결.
이렇게 되면 옛날에 못팔고 남겨놓은 XX% (5%겠죠)가 다시 쓸모가 있어지네요.4 172.--.209.136 2024-04-26 pm 4:16:00 와 완전히 하이브를 나가려면 1945를 해야하네요. 못나가는 조항이네. 그래서 박지원이 자기믿으라고 했나봄.
근데 저 계약서가 너무어려워서 여러경우를 다 따져서 전문가들도, 모든경우의 수를 알아보기도 어렵네요.
하이브 제대로 양아치네요.
북한도 아니고. 저렇게 복잡하고 어려운계약서는 첨봄.
저 계약서의 목적이, 뽑아먹을거 다뽑아먹고, 다른데서 민희진은 일못한다
로 짜맞추려니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서가 됬네요. ㅎㅎㅎ. 악덕이네.97.--.110.64 2024-04-26 pm 4:55:00 2222222 진짜 악질 59.--.135.93 2024-04-26 pm 5:19:00 33333
민 대표 입장에선 보유 지분 중 5%는 풋옵션이 설 정돼있지 않은 데다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처분할 수도 없는 만큼 하이브 측이 마음만 먹으면 이를 볼 모로 경업을 무기한으로 막을 것이라고 우려할 수 있다. 상장 등 투자금 회수방안이 막혀있는 어도어 의 소수지분을 눈여겨 볼 투자자도 없기 때문이다.
민 대표가 "평생 하이브에 묶이게 됐다"고 토로한 부분이 이 부분으로 보인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재 직 뿐 아니라 지분 양쪽으로 경업금지를 묶어둔 것 은 이례적인 계약"이라고 평가했다.
하이브 양아치5 73.--.230.131 2024-04-26 pm 4:16:00 미씨에서 1등부터 중간까지는 안우기고요. 꼴지부터 우기고 있는거같아요. 108.--.34.74 2024-04-26 pm 4:17:00 ㅎㅎㅎㅎㅎ 27.--.52.11 2024-04-26 pm 5:25:00 ㅎㅎㅎㅎㅎㅎㅎ
그들만 몰라요.
알려줘도 모름.그냥 울부짖고 우김.*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6 174.--.251.207 2024-04-26 pm 4:16:00 풋옵션 권리는 24년 11월부터 행사가능, 경업금지는 26년 11월에 해제.
연봉5억 + 연간인센티브 20억 + 장기인센티브 로 엄청난 인정을 받고 있는 민희진이 노예계약이다??
이 계약이 노예계약이라고 언급하는 멘트들이 이해 안가는 일인..149.--.201.61 2024-04-26 pm 4:18:00 22 전문가 도움없이 노예계약을 사인했을 여자가 아니죠 엔터업계에서 수십년 일한 여자인데? 일반인인 나도 전문가 자문구하고 계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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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로를 영원히 못팔게할지 어떻게 미리 알아요? 처음에는 자문받고 파격적 대우라고 떙큐하고 계약했을테고 어도어 가치가 확 오르면서 이제와서 욕심부리는거 같은데요 서로 무탈히 잘 해어지면 못팔게 할 이유도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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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투자한 비상장회사가 어도어처럼 잘나가는 회사였나요? 괜히 감정이입하는거 같은데 같은 경우로 보이지는 않아요*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9.--.141.150 2024-04-26 pm 4:19:00 연봉 5억에 회사 지분 18% 가 노예 계약이라면... 174.--.251.207 2024-04-26 pm 4:22:00 애초 계약당시 이 조항에 대한 문제를 민희진이 몰랐을까요?
계약당시에는 뉴진스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좋은 조건을 얻는 것에만 급급했다가,
뉴진스가 잘되니, 욕심으로 독소조항을 알면서도 그 판을 뒤집으로고 일을 벌인거라 이해되는데요.
5%의 독소조항에 대해서도 민희진은 그 판을 뒤집을 전략으로 1945 프로젝트라고 준비했기에
하이브가 저 난리 치는거겟죠172.--.209.136 2024-04-26 pm 4:24:00 하이브랑 이렇게 험하게 갈라질지를 예상못했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교묘하게 어렵게 해놓은 주주계약서 처음보네요. 하이브는 이미 계산하고 만든거네.
이거자체가 하이브가 처음부터 계획한거라고 볼수있고, 왠만한 크리에이터는 그냥 넘어가겠네요.169.--.141.241 2024-04-26 pm 4:26:00 잘 모르면서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병이에요
많은 전문가들이 말이 안된다고 코웃음 치는데174.--.251.207 2024-04-26 pm 4:32:00 스톡옵션, 인센티브, 수억의 급여 등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전문분야의 계약서의 기본으로 깔리는 조항들이지, 저런 계약서가 아닌 일반 직원 계약서들은 저런 조항을 넣을 필요가 전혀 없죠.
많이 받는 만큼, 책임과 의무에 대한 제약을 많이 두는 것이 전문분야 계약서의 특징인데,
저 분야에서 20여년 넘게 일하며 체결한 계약서만해도 경험이 많았을테고,
민희진 저 성격에 하이브와 계약하면서 전문가 검토 전혀 없이 싸인했을리 만무.108.--.200.234 2024-04-26 pm 4:35:00 그러니까요. 게다가 뉴진스를 만들어서 데려온것도 아니고. 맨몸으로 들어와서, 하이브 돈으로 100프로 만들어낸 그룹이잖아요. 그냥 경력만으로 연봉 5억에 하고싶은거 다 서포트해줬는데 노예계약 아닌거 같은데.. 하이브 측에서도 투자한거고. 172.--.36.183 2024-04-26 pm 4:39:00 ㄴ 그 미씨 꼴뜽 여기 계시네 174.--.147.185 2024-04-26 pm 4:49:00 꼭 노예계약 하고 노예처럼 사시길 97.--.110.64 2024-04-26 pm 4:55:00 6번님 겸업 아니고 경업이요. 47.--.207.156 2024-04-26 pm 5:28:00 333333 스톡옵션, 인센티브, 수억의 급여 등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전문분야의 계약서의 기본으로 깔리는 조항들2222
무슨 노예계약??47.--.207.156 2024-04-26 pm 5:29:00 ‘영원히’ 못팔게 한다는 전제가 너무 웃기네요 7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8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7.--.189.69 2024-04-26 pm 4:20:00 18프로중 5프로만 못판다고 위에 써 있는데요. 협의하에 팔수있다고, 영원히는 하이브 임원이 영원히 가는것도 아닐텐데 76.--.159.139 2024-04-26 pm 4:20:00 22222 172.--.209.136 2024-04-26 pm 4:27:00
저 계약서의 핵심은 방시혁이 이미, 민희진이 나가서 새로차리면 대항마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절대 창업하는일을 막는 계약서네요.73.--.230.131 2024-04-26 pm 4:35:00 악덕한 하이브가 당연히 평생 5% 팔지못하게할꺼고 5% 지분을 가진 한 non compete agreement 는 유효하다고 했겠죠. 그럴려고 저런 조항을 넣은거. 98.--.60.175 2024-04-26 pm 4:35:00 저 계약서의 핵심은 방시혁이 이미, 민희진이 나가서 새로차리면 대항마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절대 창업하는일을 막는 계약서네요.222222222222222 47.--.145.146 2024-04-26 pm 4:50:00 그 5프로 묶어놓은것도 하이브가 작년 12월에 민희진이 팔고 싶을때 언제든 사들이는 조건으로 변경해 준다고 했대요. 11월이면 계약끝나고 풋옵션 행사할 수 있고 26년부턴 경업금지도 풀리는데 그러고 나니까 지정가액 자기 어도어 영업이익가가 아닌 어도어보다 영업이익이 훨씬 높은 타 레이블을 기준으로 배수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하다가 민희진이 투자자만나고 뭐 이런 제보로 조사시작했다 그 내부문서 발견하고 일이 이까지 온거예요.
님 말대로 회계조작하면 감옥가요…. 그리고 어도어에 회계가 따로 있는데 하이브가 어떻게 조작을해요… 전혀 별도의 레이블인데….지금 13배해도 풋옵션가가 1000억에 육박한다고 하이브도 인정했는데 가치가제로가 된다니... 그런데 민희진이 1000억으로 만족 못한거예요.174.--.147.185 2024-04-26 pm 4:53:00 ㄴ변경 안해줬다구요. 민희진 변호사가 직접 수정하려고 노력을 했다고 말 함
변호사들이 지금 정황으로는 배임이 아니라고못 박음50.--.200.134 2024-04-26 pm 5:04:00 2222
물론 잘 모르면 5% 팔수 있는데 왜 그러냐 하겠죠.
누가 사나요? 그 5프로 상장 주식도 아니고, 경영권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현금화 할수가 없는 지분인대요.
그러니 팔수가 없는 그야말로 묶인 5프로고, 그걸 못팔면 민희진은 non compete 조항에 묶여서 다른데 가지도 못하고 그냥 식물인간 되는거지요47.--.145.146 2024-04-26 pm 5:19:00 ㄴ 그 5프로를 민희진이 원할때 언제든 하이브에서 되사주겠다고 12월에 제안했었다잖아요. 5프로 누가사주냐? 가 아니라 하이브가 언제든 원할때 되사준다고 했다잖아요.
하이브에서 거짓으로 공식문서를 내겠어요? 하이브는 주식회사인데… 모두 서류화합니다.
그 5프로때문에 족쇄된다고 난리치니 그 상충되는 4조와 6조 조항에서
주주간 계약 6조는 하이브가 민 대표 보유 주식 5%의 우선매수권을 갖는다고 규정하는데, 해석에 따라 이 조항이 지분 매각을 제한한 계약 4조와 충돌할 소지가 있었는데 그게 민이 말하는 족쇄고요…. 결국 하이브는 지난해 12월 민 대표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6조가 4조에 우선한다는 점을 확실히 하기로 했다. 즉, 민 대표가 원할 시 5%도 되사주기로 한 것이다. 하이브는 이 같은 계약 내용의 변경을 민 대표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민 대표가 이번에는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지나치게 높여달라고 주장해 합의에 실패하게 됐다는 게 하이브 측 주장이다. 민 대표가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2개년도 영업익 평균치의 13배가 아닌 20배 넘는 값으로 조정해달라고 요구해, 양측의 갈등이 심화했다는 것이다.
결국 어차피 고소들어갔으니 법정에서 판결나겠지만 하이브는 다 증거를 가지고 있을텐데 두고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