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1  47.--.124.183  2024-08-04 pm 3:29:00

  뭘 ㅎㅎ 새삼스럽게 남들은 kpop 인기가 떨여졌다고 하시던데 방탄팬텀은 오래오래 남을겁니다 답글 답글달기

• 	69.--.250.102  2024-08-04 pm 4:10:00
  	2222222222

• 	174.--.197.232  2024-08-04 pm 4:12:00
  	33333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76.--.196.14  2024-08-04 pm 4:21:00
  	55555555 방탄은 월클이죠

• 	24.--.143.243  2024-08-04 pm 5:12:00
  	666666

• 	76.--.232.129  2024-08-04 pm 6:17:00
  	777777💜

• 	108.--.98.223  2024-08-04 pm 6:30:00
  	8888888

• 	108.--.29.88  2024-08-04 pm 8:45:00
  	999999999999999999999 아포방포

• 2  45.--.12.34  2024-08-04 pm 4:22:00

  앨범이 하도 많고 다양하니까 기분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비티에스만 돌려 들어도 너무 좋아요. 다른 그룹 앨범 뭐 찾아 볼 필요가 없음... 답글 답글달기

• 	47.--.55.167  2024-08-04 pm 5:17:00
  	그쵸 그쵸 👌 맞죠 맞죠 👍 아포방포입니다. 😆💜💜💜💜💜💜💜

• 	73.--.68.79  2024-08-04 pm 6:39:00
  	이게 정말 그래요. 노래도 많고 장르도 다양해서 매일 기분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단체곡 뿐아니라 애들 싱글 앨범들도 너무 좋고 다른 가수들이랑 콜랍한 노래들도 많아서 정말 들을 게 너무 많은 아티스트

• 	125.--.215.21  2024-08-04 pm 10:18:00
  	444444444444444444444

• 	24.--.143.243  2024-08-04 pm 10:31:00
  	555555 좋은 노래가 너무너무 많아요

• 	98.--.141.100  2024-08-05 pm 12:45:00
  	6666666 오늘은 이 노래 내일은 이 앨범.... 방탄 노래만 하루종일 들어도 같은 노래가 안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  172.--.150.29  2024-08-04 pm 4:46:00

  오늘 디스피커블 미 4 보고왔는데 조연 캐릭터가 완전 아미더라구요. 비티에스 노래도 나오고 그 캐릭터 방에 버터 포스터 붙어있고 전화기 커버도 비티에스 써있고. 백인 미국 빙샹 부모밑에 자라는 팀에이저 여자 캐릭터. 미니온들 노는데 블랙핑크 붐바야 노래틀고 파티하고 ㅎㅎㅎ 정말 미국 문화에 kpop이 이렇게 깊에 들어가다니. 신기해요 답글 답글달기

• 	47.--.55.167  2024-08-04 pm 5:18:00
  	ㅎㅎㅎ 💜💜💜💜💜💜💜

• 	70.--.117.200  2024-08-04 pm 8:07:00
  	여기 미시에서만 인정 안하죠. Subculture 라고 폄하하고. 전 세계 영어권 주요 언론들 k pop과 한류가 얼마나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pervasive 하게 영향력이 있는지 한번씩 다 다루었죠. 그중 선봉은 bts

• 	108.--.29.88  2024-08-04 pm 8:48:00
  	ㅎㅎㅎ 딸도 보러갔었는데 bts 나올때마다 사진찍어 보내주고 영화에 투머치 bts나온다고, 엄마가 아미라고 찍어 보내준 딸이 얼마나 귀엽고 고마운지.ㅎㅎㅎ 울 bts 인기 대단하죠.

• 	172.--.150.29  2024-08-04 pm 9:01:00
  	지미 팰론 투나잇쇼 인스타 그램만 봐도 비티에스 나온 클립들 조회수가 어마어마 한데 왜 미씨에선 인정을 안하죠? 전 보이 그룹 팬이 아니라 잘 모르고 관심이 그리 많진 않지만 레고랜드 가도 캐릭터들 나와서 퍼포먼스 할때 다이나마이트 나오고 그럴정도면 정말 미국인 누구나 알만한 노래가 나오는건데 왜 인정 안해주는 분위기 인지 헷갈리네요 ㅎㅎ

• 	98.--.141.100  2024-08-05 pm 12:46:00
  	어머 ㅋㅋㅋㅋㅋㅋㅋ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 	76.--.248.23  2024-08-05 pm 9:00:00
  	원래 어렵게 살아온 이민자들이 자기 민족에대한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이 심하고 미국에대해 부심을 가지면 자기도 높아지고 자기가 떠나온 조국이 잘 못되어야 본인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질거란 착각에 빠지기 쉽고 부모가 이런 식으로 한국을 폄하해온 가정에서 자란 교표들이 그런 사고방식에 빠지기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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