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1  98.--.245.210  2024-08-04 pm 3:49:00

  그랜드슬램 다했고 올림픽 금메달만 없어서 그게 목표였다네요 답글 답글달기

• 2  108.--.252.201  2024-08-04 pm 4:15:00

  나달은 어찌 되었나요? 답글 답글달기

• 	180.--.21.142  2024-08-04 pm 4:16:00
  	조코비치에게 2라운드에서 패배

• 3  180.--.21.142  2024-08-04 pm 4:15:00

  나달, 앤디머레이, 즈베레브까지 올림픽 최정상에 섰는데 조코비치가 아직 없었던 게 이상하게 운이 안따라줬던거 같아요. 이제서야 그 오랜 꿈을 이루게 되는거라 응원하게되더라구요. 참고로 페데러는 올림픽 금메달이 없어요. Men’s single기준이요 답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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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3.--.17.32  2024-08-04 pm 6:08:00

  나달, 페더러와 비교해서 상대전적, 메이저 통산 우승 횟수, 통산 상금 등 대부분의 상대전적에서는 앞섰지만 올림픽 금메달이 늘 아픈 손가락이였는데, 결국은 해냈군요. 개인적으로 조코의 올림픽 금메달과 나달의 ATP 파이널 우승을 바랬는데.... 아... 나달 넘 아쉽네요 ㅠㅠ 답글 답글달기

• 5  125.--.189.101  2024-08-04 pm 6:18:00

  응원했어요.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찡하던데요 답글 답글달기

• 6  61.--.44.65  2024-08-04 pm 7:27:00

  경기 끝나고 오열하더라구요. 참 간절하고 절실한 것 같이 보였어요. 답글 답글달기

• 7  213.--.170.199  2024-08-05 am 5:33:00

  다른 큰대회 상금들이 어마 어마하지만 이건 세르비어가 가져가는 몇 안되는 금이니 나라위한 맘 큰 조고비치에겐 아주 자랑 스러울듯 합니다. 답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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