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9
1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21.--.249.120 2024-11-27 am 5:29:00 물어보지 않았어요. 고현정이 그냥 살아온 과정 얘기하다 나온거에요 76.--.75.11 2024-11-27 am 5:29:00 세상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야기 고현정에게서
아이들 그리고 전남편74.--.63.103 2024-11-27 am 7:03:00 본인들이 아이를 사랑으로 낳았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좋은거죠. 67.--.4.133 2024-11-27 am 8:34:00 그러든지…노관심.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8.--.115.253 2024-11-27 am 5:36:00 무슨 살때문이겠어요...컨셉이죠 다
원래 성격일 수도 있지만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다 조금씩 만들죠68.--.207.31 2024-11-27 am 5:39:00 대본이고 컨셉이죠. 감정팔이 211.--.136.142 2024-11-27 am 6:13:00 살빠지는약 식욕억제제 먹으면 감정 둥둥뜨는사람잇어오ㅡ 조증처럼 174.--.133.46 2024-11-27 am 8:01:00 사람은 다 살빠지고 예뻐지면 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여기 집에서 머리도 안감고 냉장고 열어 엄청 퍼먹고나서 심술부리며 악플다는 아줌마들 많잖아요. 208.--.96.46 2024-11-27 am 8:27:00 ㄴ ㅋㅋㅋㅋㅋ 3 124.--.198.21 2024-11-27 am 5:58:00 입과 입술이..어떻게 된거죠? 예쁜얼굴은 왜자꾸..건드는지.. 24.--.42.206 2024-11-28 pm 2:08:00 양악을 한거 같기도 하고..... 하관이 이혜영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4 14.--.44.66 2024-11-27 am 5:59:00 그만 좀 우려먹어라 이혼한지가 언젠데...
조영남이 윤여정 얘기 계속 하는 거랑 똑같네 어휴*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7.--.84.235 2024-11-27 am 7:09:00 33333
무릎팍 도사때까지가 딱 좋았는데 지금까지 저러면..107.--.60.125 2024-11-27 am 7:31:00 44444444444444 질척 160.--.52.80 2024-11-27 am 8:09:00 555 75.--.133.149 2024-11-27 am 9:15:00 역시... 미씨
이래서 누구 말마따나 미씨 못 끊음...
그냥 죽기전에 자서전에나 쓰지... 잘 살구있는 전남편 이야기는 머더러..
주책.74.--.75.148 2024-11-28 am 10:09:00 666 76.--.65.73 2024-11-28 pm 4:35:00 7777777 181.--.226.33 2024-11-28 pm 9:16:00 88888 지겹다. 5 210.--.75.250 2024-11-27 am 6:00:00 오늘 고현정은 처음엔 적응이 안됐어요.
원래 저렇게 조신하게 말하는 스타일이었나?싶을정도...
세월이 지나면서 여유가 생긴걸까요?
암튼 전에 알던 고현정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행복해 보여서 좋더라고요.45.--.79.153 2024-11-27 am 7:20:00 수백가지 표정과 말투를 연기하는 연기자라는 사실..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74.--.75.148 2024-11-28 am 8:07:00 ㄴ 요새 공중파 드라마 시청율 안나와서 자리가 없음 유튜브로 전환 6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7 76.--.75.11 2024-11-27 am 6:10:00 1년365일 리즈를 갱신 하네요 8 1.--.3.173 2024-11-27 am 6:18:00 자기 자식들에게 좋은 이미지 주기위해 (진짜 사랑해서 너희들이 태어난거) 인 것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또한 현재 본인 자라 꿰차고 있는 사람 열받게 만드기 ㅋㅋ 등 여러 효과 있을 듯. 76.--.113.93 2024-11-27 am 6:21:00 222222222 99.--.92.174 2024-11-27 am 6:27:00 가족에게 미안하다는게 자식포함이겠죠 자식들땜에 유투브 시작했다는 추측도 많아요
나라도 그럴듯14.--.44.66 2024-11-27 am 6:37:00 무슨 본인 자리를 꿰차고 있어요? 그 자리 떠났으면 그만이지 남이 그 빈 자리를 채웠다고 해서 그사람을 미워할 이유가 있나요? 여전히 과거에 얽매여서 찌질하게 구는 게 한심해 보이네요. 애들도 이제 성인이에요. 만나고 싶으면 얼마든지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아이들이라구요. 진짜 왜 저러고 사는지. 74.--.63.103 2024-11-27 am 7:05:00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 마음의 상처가 나이들어서도 계속 나오거든요. 존재의 이유도 생기고요.
저는 엄마로써 잘했다고 생각합니다.76.--.105.253 2024-11-27 am 8:04:00 왜 14번은 혼자 소설을 쓰며 열폭이예요? ㅎㅎㅎㅎ 8번이 그냥 상상을 한거지 고현정이 정말 그 마음으로 했대요?? ㅋㅋ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69.--.100.165 2024-11-27 am 6:58:00 내아이 새엄마니 의식 안되기도 어렵지 않아요? 68.--.191.13 2024-11-27 am 6:59:00 2222 구지 자꾸 방송에 저런 얘기 한다는게 질투심이 너무 느껴져요.그쪽에선 신경도 안쓰는것 같은데 174.--.133.46 2024-11-27 am 8:06:00 ㄴ 아니죠. 거꾸로죠. 두번째 부인과 새엄마는 왠만한 인성 아니면 늘 첫번째를 엄청 의식해요. 67.--.4.133 2024-11-27 am 8:34:00 ㄴ 에유..고현정을 신경도 안 써요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6.--.18.128 2024-11-27 am 10:24:00 고현정 애들한테 엄청 지극정성이고 성격 완전 털털하다고 68.--.20.55 2024-11-27 pm 5:55:00 ㄴ 그냥 웃어야지 내가
새우젓 극찬하는 글 종종 올리는데
새우젓가족 여기회원인거 알고잇어요104.--.55.218 2024-11-28 am 6:30:00 후처를 새우젓이라고 해요?? 유사배우자 같은 커뮤니티용 용어인가… 10 98.--.51.196 2024-11-27 am 6:55:00 이미 재혼해서 쌍둥이 남매까지 낳아 잘 사는 사람과
과거에 달콤했다는 감정을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녀들과는 결국 연락 안 하며 지낸다는 얘기인거죠?
아이들이 성인인데 원하면 만날 수 있는 거 아닌가요?74.--.63.103 2024-11-27 am 7:06:00 아이들이 생모 만나면 좋을까요? 시집 식구들이랑 새엄마가 참 좋아라 하겠어요.
ㅎㅎ 제 나이요? 46세입니다만. 저기 집이 그냥 집도 아니고 재산과 비지니스가 많은데 아이들이 생모 만나러 가면 아이들의 자리가 어찌 되나요? 하물며 저 집의 돈 100분의 일 정도도 없는 저희 집 오빠 애들도 자기 친모한테 연락 오는거 숨겨요. 새엄마 눈치 보느냐 나이가 이십이 훌쩍 넘은 조카들도 자기 생모에 대해 말 안합니다. 아이들한테 말 안해도 본인들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 식구들 중 제 아버지만 친엄마랑 연락하고 지내라 라고 하지 오빠 새 와이프한테 저희는 미안해서 아무 말 안해요. 아이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요.76.--.105.253 2024-11-27 am 7:13:00 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이들이 어른들 편한 방식으로 살아줘야 하는 존재들인가요? 이혼이야 부모 의사라 쳐도 미국처럼 서로 왕래가 있게 해야지. 무식한 집안 같으니라고. 가장 약자인 아이들한테 하는것 보면 정용진 집안이 존중에 대한 의식이 얼마나 모자른 집안인가 느껴져요.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