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1  hee kang   2015-04-10 am 12:50:00

  어쩜 이리도 맛깔나게 쓰실까요. 혼자 밤에 키득거리며 읽었습니다. 그림도 꼼꼼히 감상하면서요. 얼마전 저도 리즈시절에 찍은- -마치 뽀샵한거처럼 잘 나온거 딱하나 건져드랬죠- -26년전의 사진이 생각나 갑자기 허벌나게 찾았지만 온데간데 없네요. 남편이 그 사진 하나만 지갑속에 넣고 다녔었는데ㅠㅠ 근데 셀카가 젤로 잘 나오는게 어떤 셀폰인가요?? ㅎㅎㅎ 답글 답글달기

• 	j shin   2015-04-10 pm 4:16:00
  	ㅎㅎㅎ 저 셀카 안찍어서요. 만화 속 쥴리아씨의 말은 저에게도 일침 ㅋ 근데, 요즘 사진은 삼성것이 대세인 것 같아요. 그래도 '손이얼'일지도 ㅋㅋ ^^감사합니다.

• 2  haydn Lee   2015-04-10 am 11:34:00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 답글달기

• 	j shin   2015-04-10 pm 4:17:00
  	^^ 감사드립니다. haydn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3  강미미   2015-04-11 am 11:47:00

  푸하하 팥빙수 먹다가 아이패드에 품을뻔 했습니다 아들 대답이 아빠는 좋은사람도 재밌고 식구들 향해 꺼지삼 소리 하는데 눈에 핏발은 왜 서 가지고... 저처럼 고혈압환자는 아니실텐데...디테일하게도 표현하셨습니다 답글 답글달기

• 	j shin   2015-04-11 pm 11:23:00
  	^^ 미미님, 감사합니다. 근데 ..고혈압 증세 있으세요? 호전되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4  jin lee   2015-04-18 pm 2:34:00

  ㅋㅋㅋㅋㅋㅋㅋ ㅠ. ㅜ ! 웃겨서리 까르르 했읍니다요. ㅋㅋㅋ 주름 하나 더늘었지만. 완전 공감툰 ~ 감사히 잘봤읍니다 ^_^*v 답글 답글달기

• 	j shin   2015-04-23 am 6:37:00
  	^^ 감사드려요~ ㅎㅎ

(1~8 / 8) 새로고침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