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1 Deborah Kim 2015-04-23 pm 6:23:00 
그림이 간단하면서도 느낌이 잘 전달돼요..실제 있었던 일인지요....떡복기 훔쳐간 청년 
j shin 2015-04-23 pm 8:39:00 감사합니다.^^ 비스므레한 몇가지 경험의 짬뽕과 과장이죠^^
홈리스가 한국 식당 음식 먹고 물 찾은 스토리는 사실예요. ㅋ2 miyoung Jeong 2015-04-24 pm 12:38:00 저도 엘에이 Frw10 타려고 기다리다 봉변 몇번 당했어요 ㅋㅋ 저도 냉큼 걸레 갖다 대기전에 돈 부터 드리고 됐다고 막 그랬는데도 고마워서 그런다고 닦더라구요.ㅜㅜ 운좋으면 신호등 땜에 차 멈추지 않고 지나 갈때는 스릴감마저 느끼고 그랬는데 뭔 일인지 요즘은 가끔만 보이더 라구요. j shin 2015-04-25 pm 10:57:00 ^^도시에선 대로변이면 구걸하는 분들 참 많은거 같아요. 신호대기중이고 돈 안줄려 할 때면, 참 시선을 어디다 두기도 부담스럽고 그렇죠. 요새는 저도 걸레질 풍경은 좀 뜸하게 본거 같긴 해요. 트렌드가 바뀌었나? ㅎㅎ 3 jin lee 2015-04-24 pm 7:47:00 ^^ 정말 미국사는 소소한 일상들을 고개가 끄떡이게 잘 묘사하세요
ㅎㅎㅎㅎㅎ 이한주도 잘봤읍니다 ~j shin 2015-04-25 pm 10:53:00 진님,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4 j shin 2015-04-26 pm 5:48:00 공지) 따로 올리기 뭐해서^^
제가 이사 계획이 생겨서 한달 정도 쉬려고 해요.
병행해보려고 했는데 이사 날짜가 당겨져서 못할거 같아요^^
죄송하구요. 다시 뵐 때 좋은 만화로 보답할께요.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hee kang 2015-04-27 am 12:41:00 힘드시겠어요. 이사 잘 하시고, 얼른 뵈요^^ j shin 2015-04-27 am 2:29:00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5 박주연 2016-05-13 am 7:50:00 ㅋㅋ 저 동냥하는 개가 "에미야 ~~" 하는 거 코빅에 나오는 코너 패러디 하신 듯
작가님도 코믹 프로 좋아하시나봐요. 가끔 한국 정서나 유머 코드가 나랑 안 맞는 경우도 있지만, 전 심각한 드라마 보다는 코빅, 개콘, 웃찾사 같은 웃음 주는 방송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 칼럼도 좋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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