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1 andrea lee 2019-12-25 am 1:01:00 
칼럼 개설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전 글솜씨가 없어 짧게나마 축하인사 드리고, 삶의 지혜가 가득하신 미진님의 진솔하신 글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Mijin Kim 2019-12-26 pm 12:43:00 고맙습니다. 칼럼에서 자주 만나요~ 2 eunae song 2019-12-25 am 1:05:00 진솔하신 글에 마음이 깊이 끌리네요.
먼저 길을 걷게 하신 뜻은 뒤에 걷는 이들을 돕게 하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을 통해 나누시고 도움 주시길 기대하며,고맙습니다.Mijin Kim 2019-12-26 pm 12:44:00 고맙습니다. 어쩌면 제게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칼럼에서 자주 만나길 기대 합니다. 3 byungsun kang 2019-12-25 pm 12:43:00 진솔 하게 쓰시는 글에 마음이 끌리고
9남매 에서 마음이 끌리고..
우리는 2남 7녀에 제가 7번째..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 합니다Mijin Kim 2019-12-26 pm 12:46:00 앗!! 저도 7번째에요. 오빠랑 동생이 먼저 가는 바람에 이제는 여섯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칼럼을 통해 자주 만나길 기대 합니다!! 4 Jean Kim 2019-12-26 pm 12:28:00 칼럼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 Mijin Kim 2019-12-26 pm 12:46:00 기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글을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leah stevens 2019-12-26 pm 5:34:00 6살 4살 키우는 엄마에요. 칼럼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Mijin Kim 2019-12-27 am 10:51:00 기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 볼게요.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6 Hae Lee 2019-12-26 pm 11:03:00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
많을글 부탁 드려요Mijin Kim 2019-12-27 am 10:52:00 고맙습니다!! 글을 많이 올려보도록 노력 할게요^^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랍니다7 Gina Lee 2019-12-27 am 3:01:00 우와 아이가 다섯 아니 여섯이신거에용?? 많은 아이들을 어찌 키우셨을까 그져 존경스럽습니다. 전 셋을 키우는데, 가끔 너무 벅차기도 하거든요. 아이 키우는일이 어렵기도 하구요.. 바주 오겠습니다 Mijin Kim 2019-12-27 am 11:00:00 앗!! 존경은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아이들이 많이 저희에게 왔어요
아이가 셋이나 되시는군요. 아이들 키우는 동안 힘도 들고 고민도 많이 될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아이들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많을 것입니다.
그 행복과 즐거움을 조금 더 들여다 보시면서 더 행복한 아이키우기 되어 보셔요~^^8 Cristine Park 2019-12-27 pm 4:40:00 저도 너무 기다렸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Mijin Kim 2019-12-28 am 4:21:00 고맙습니다 좋은글을 올려야 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9 chun min 2019-12-27 pm 6:43:00 adhd 8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 지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Mijin Kim 2019-12-28 am 4:23:00 8살 아드님을 키우고 계시는군요. 한참 개구쟁이 시기입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되 아이와 많이 이야기 해 보세요. 위로가 되고 따듯해 지셨다니 제 맘이 기쁘고 추운 겨울인데요 따뜻함이 전달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10 Mi Kim 2019-12-28 pm 9:39:00 기대하던 칼럼입니다.
축하 드려요.
남자 틴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틴아이들이라 조심스럽습니다.남자 아이들이라서 편한것도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많아요.
앞으로 좋은 조언 부탁 드려요!
예전에 올린 글읽고 감동 받았어요!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Mijin Kim 2019-12-30 am 8:53:00 기대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이해 한가는 부분 보다는 남자라서 이해 안가는 부분일 수도 있어요.
마치 남편을 100% 다 이해 못하는 것 처럼요. ㅎㅎ
앞으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 eun lee 2019-12-30 am 9:54:00 이렇게 칼럼을 오픈해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첨 올리신 글을 통해 많이 감동 받고, 칼럼도 기다렸답니다.
진솔한 소개글을 통해 더 가까와 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나눠 주실 글들이 마구마구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Mijin Kim 2019-12-30 pm 6:58:00 고맙습니다!! 은님이 기뻐해 주시니 정말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 칼럼을통해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12 Yeonjung Lee 2020-01-10 pm 4:42:00 4실 6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6살 큰 아이가 adhd 진단을 받았어요. 아이가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텐데 저희 부부가 너무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미진님 글을 보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것 같아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Mijin Kim 2020-01-17 pm 9:58:00 ADHD는 질병이 아닌 증상인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동안 힘든일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힘내시고 저도 열심히 힘내서 글을 올려볼게요. 제가 쓰는 글이 위로와 힘을 드릴수 있다니 정말 뿌듯하고 고맙습니다.13 ujin kim 2020-03-31 am 9:25:00 다시 돌아보니 제 삶은 모든 것이 좋았고 앞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적어주셨네요. 어쩌면 이렇게 훌륭한 표현을 하실 수 있을까. 님이 보여주신 삶의 성찰, 에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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