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6
1 211.--.243.241 2022-08-09 am 5:54:00 2,3번만 포함 
99.--.154.125 2022-08-09 am 6:13:00 22222 69.--.148.210 2022-08-09 pm 7:30:00 다포함 73.--.151.217 2022-08-09 am 7:30:00 3333 오 저같은 사람도 있군요! 전 먹을때마다 간장 안찍어먹는다고 고나리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ㅜㅜ 23.--.9.106 2022-08-09 am 8:17:00 444 152.--.154.140 2022-08-09 am 8:46:00 555555 2 73.--.177.168 2022-08-09 am 5:54:00 전데요 220.--.99.24 2022-08-09 am 6:05:00 22222222 174.--.205.26 2022-08-09 am 9:29:00 우리딸이 저렇게 먹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음식을 좀 싱겁게 줬더니 소스종류는 안좋아해요. 98.--.196.54 2022-08-09 am 10:01:00 저요 저요
저거 전부 해당되요.24.--.5.181 2022-08-09 pm 6:05:00 여기도 있어요. 비빔밥도 양념장대신 참기름만 넣어요.
만두는 마라장 찍어먹고요.47.--.136.170 2022-08-10 pm 2:33:00 우리 가족 전체.
192님, 저렇게 먹어도 나트륨 충분히 있어요. 만두나 부침가루 이미 충분히 짜니까요. 튀김도 프렌치 프라이 같이 파는 제품을 먹는다 치면 케찹 없어도 이미 짜요.68.--.11.150 2022-08-09 am 6:12:00 3333 207.--.160.137 2022-08-09 am 6:14:00 44444^^ 108.--.57.57 2022-08-09 am 6:14:00 4444444 0.1%요?! 73.--.172.238 2022-08-09 am 6:17:00 555
저런데서라도 소금섭취줄이려구요
저한테는 맛의 차이도 없구요73.--.172.238 2022-08-09 am 6:18:00 555
저런데서라도 소금섭취줄이려구요
저한테는 맛의 차이도 없구요221.--.255.160 2022-08-09 am 6:18:00 6666666 45.--.234.207 2022-08-09 am 6:21:00 7777 98.--.67.213 2022-08-09 am 6:22:00 88888888 218.--.134.7 2022-08-09 am 6:29:00 저두요~~~ 218.--.120.38 2022-08-09 am 6:44:00 101010 45.--.78.26 2022-08-09 am 6:49:00 11 이상하단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요.남편과 하이스쿨 우리 애들도 이렇게 먹어요.집에 케찹도 없도 투고하는 음식에도 단무지와 케찹은 안 받아요. 174.--.113.248 2022-08-09 am 6:57:00 12 완벽하게 전데요. 다 해당되요!!평생 이렇게 먹어서 이상하단 생각 안해봤어요. 71.--.41.24 2022-08-09 am 6:58:00 1212121212 172.--.230.206 2022-08-09 am 7:13:00 이게 뭐 0.1이야?
나랑 남편 다 해당58.--.183.43 2022-08-09 am 7:29:00 14141414141414
우리 부부 둘다 모두 해당73.--.8.116 2022-08-09 am 7:31:00 그럼 0.1%만 있다는 식성이 아니네요. 71.--.208.176 2022-08-09 am 7:36:00 15 15 15 15 15 1.--.131.224 2022-08-09 am 7:44:00 저두요.모두다 심지어 비빔밥 전혀 안넣어요 172.--.186.115 2022-08-09 am 8:36:00 5555 192.--.124.62 2022-08-09 am 8:50:00 염분 저렇게 극도로 피하다간 저나트륨혈증 와서 쓰러집니다. 특히 60세이상 노인들..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3 66.--.78.153 2022-08-09 am 5:55:00 오…
콩국수만 안먹어서 그것만 빼고 저네요..210.--.215.162 2022-08-09 am 6:09:00 22222 174.--.161.16 2022-08-09 pm 1:27:00 77777 208.--.96.46 2022-08-09 pm 1:48:00 77777777 172.--.102.27 2022-08-09 pm 11:11:00 전 콩국수에 소금 간 하고 나머지는 다 저 사진대로 125.--.82.60 2022-08-09 am 6:27:00 333333333 108.--.178.162 2022-08-09 am 6:33:00 444444 74.--.133.53 2022-08-09 am 7:23:00 555ㅅ 68.--.47.12 2022-08-09 am 7:29:00 66666 반가워요들.... 나만 그런게 아니란다 내 친구들아 4 108.--.93.63 2022-08-09 am 5:55:00 저에요. 위에 전부 해당
아울러 샐러드에 드레싱 안 넣어요. 다른 이유 아무것도 없고 그래야 입맛에 맞아요.
그런데 엄마인 제가 그러니 애들도 다들 그래요.173.--.225.90 2022-08-09 am 5:57:00 22222 99.--.141.231 2022-08-09 pm 10:25:00 저두요. 저희 집도 샐러드 드레싱 없어요. 그리고 저기 반 덜어낸다는 비빔밥, 저는 양념장이나 고추장 안 넣어요.
오히려 밥을 덜어내죠.58.--.183.43 2022-08-09 am 7:29:00 333333 174.--.0.216 2022-08-09 am 8:53:00 444444
저도요. 위의 음식들에 장이나 소금 추가하지도 않고 샐러드에 드레싱도 넣지 않고 먹어요. 그게 더 맛있더라고요.5 180.--.95.25 2022-08-09 am 5:55:00 저도요 6 174.--.194.160 2022-08-09 am 5:55:00 나네요 식탐없고 맛 잘 모르는 사람 108.--.20.169 2022-08-09 am 6:40:00 저랑 같으면서 다르시네요 전 식탐 엄청 많은데 싱겁게 먹어요 ㅎㅎ 방금도 1번 딱 먹고 들어왔어요 튀김만 빼고요 튀김을 싫어해서 잘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