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9
1 211.--.127.185 2023-06-05 am 5:32:00 ㅜㅜ 
49.--.208.196 2023-06-05 am 5:48:00 세상에나 착한 아이가…
엄마 가슴 찢어질텐데 ㅠㅠ108.--.220.88 2023-06-05 am 9:33:00 ㅠㅠㅠㅠㅠ 아이고 172.--.115.176 2023-06-05 am 9:37:00 ㅠㅠㅠㅠㅠ 2 142.--.156.76 2023-06-05 am 5:33:00 이렇게 착한 아이가..어떡해요..엄마가 어떻게 살아갈까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3.--.118.51 2023-06-05 pm 1:18:00 22222 172.--.208.18 2023-06-06 pm 11:00:00 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엄마는 어떡하라고 정말 ㅠㅜㅠㅠ 23.--.92.241 2023-06-05 pm 6:08:00 33333333 3 72.--.175.102 2023-06-05 am 5:42:00 마음이 넘 아프네요 4 72.--.184.169 2023-06-05 am 5:47:00 아침부터 이아이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착한 아이한테 왜이런일이ㅠㅠ 엄마는 어떻해요.. 5 71.--.192.250 2023-06-05 am 5:48:00 저 승용차는 뭐가 그리 급하다고 신호 위반하면서 쏘네요.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3.--.92.241 2023-06-05 pm 6:08:00 2222222222 6 221.--.255.160 2023-06-05 am 5:49:00 ㅠㅠㅠㅠ 7 39.--.230.217 2023-06-05 am 5:51:00 찾아보니 10대 아이는 트럭에 30대 엄마와 함께 타고 있었고 저 승용차가 신호위반한 차량이예요. 트럭은 좌회전신호받아 좌회전하고 있는데 승용차가 엄청난 속력으로 조수석으로 돌진한 건가봐요. 저렇게 달려오면 피할 방법이 없죠. 저 엄마는 이제 어떻하라고. ㅠㅠ https://m.nocutnews.co.kr/news/%3C%=%20Index%20%%3E 172.--.37.146 2023-06-05 am 5:58:00 아...사거리에 저렇게 빨리 돌진하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23.--.92.241 2023-06-05 pm 6:09:00 222222 8 108.--.10.247 2023-06-05 am 5:53:00 저엄마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요.
저렇게 착한 아들을 잃었으니 말이죠.
그날 데리고 나오지 말걸 하고 살면서 얼마나 후회에 후회를 할까요.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172.--.29.89 2023-06-05 am 10:43:00 222222또래 아들 키우는데 저 아이 가엽어서 엄마는 또 어떻게 살아가실까요 ㅜㅜ 너무 슬픈소식이네요 신은 없어요 … 73.--.236.110 2023-06-05 pm 7:53:00 555 ㅠㅠ 166.--.252.33 2023-06-05 pm 2:39:00 333333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 125.--.221.141 2023-06-05 am 5:55:00 새벽 6시 40분에...에구 졸릴텐데 모처럼 학교쉬는 날 늦잠도 안자고 엄마 돕겠다고 나섰다가...ㅠㅠ 10 174.--.65.69 2023-06-05 am 5:59:00 세상에 ㅠ ㅠ ㅠ ㅠ 11 59.--.5.187 2023-06-05 am 6:01:00 너무 슬퍼요. 승용차 미친...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렴.98.--.209.238 2023-06-05 am 6:49:00 222 운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 혐오해요 142.--.139.165 2023-06-06 am 2:53:00 555555555 눈물나요 ㅠㅠㅠㅠㅠ 67.--.43.88 2023-06-05 am 8:33:00 3333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네요 23.--.92.241 2023-06-05 pm 6:09:00 4444444 12 121.--.209.119 2023-06-05 am 6:06:00 중학생이 재량휴일에 잠도 안자고 6시 40분에 ㅠ 엄마가 아주 어릴때 얻은 아들이네요 ㅠㅠ 107.--.250.56 2023-06-05 am 10:03:00 남자가 택배일 하기도 무거운 짐 승하차에 힘들텐데 엄마 고생하는거 어린 나이에도 알아 엄마 돕겠다고 나선 아이 ㅠㅠ 세상에 이렇게 착한 아이를 72.--.105.159 2023-06-05 am 10:10:00 요새는 여자도 택배일 하는지 13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0.--.43.96 2023-06-05 am 6:14:00 엄마가 무슨 운전을 잘못해요??? 신호위반한 차가 와서 저리 박는데 어떻게 피하나요??? 108.--.47.149 2023-06-05 am 6:14:00 이 여자가 참, 엄마 에게 대 못을 받는 경솔한 말을 하내.. 글 좀 잘읽고 글 올리던가.. 112.--.172.89 2023-06-05 am 6:24:00 요새 한국 저희 동네선 여자분들도 택배일 하셔요.
종종 봐요. 혼자하시는 분도 계시고, 두 분이서 하기도 하시고...
제량휴업일에도 늦잠 안 자도 엄마 돕는 착한 아들인데 ㅠㅠ 진짜 저 엄마는 앞으로 어떻게 사나요 ㅠㅠㅠㅠ174.--.163.201 2023-06-05 am 8:30:00 학교 가는 날이였으면..ㅜㅜㅜㅜㅜ 47.--.32.209 2023-06-05 am 9:22:00 13번 같은 인간 혐오해요
아이가 죽었는데,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본인 착각에 댓글달고
도대체 왜 저러고 사는건지14 98.--.139.118 2023-06-05 am 6:33:00 정말 너무 슬프네요.
저엄마는 이제 어찌 사나요. ㅠㅠ98.--.0.23 2023-06-05 am 6:52:00 222222 108.--.192.62 2023-06-05 am 7:22:00 3333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50.--.6.230 2023-06-05 am 10:42:00 5555 72.--.82.73 2023-06-05 am 11:20:00 666666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엄마 삶의 이유였을텐데.. 어떻게해요.ㅠㅠ 71.--.67.194 2023-06-05 am 11:37:00 7777 어떡해요 ㅠ 하늘은 왜 저렇게 착한 아이를.... ㅠ 45.--.121.48 2023-06-05 pm 12:40:00 8888 15 74.--.227.71 2023-06-05 am 6:43:00 ㅠㅠ 16 72.--.105.159 2023-06-05 am 6:43:00 중학생이 택배일 도울 생각을 하고, 차라리 늦잠자고 노는 아들이었더라면 17 204.--.78.187 2023-06-05 am 6:50:00 미친 운전자새끼 저 사거리에서 그것도 신호위반에 과속에 전 운전자 놈이 죽었어야 하는건데 저 어린 착한아이가 저렇게 사망을 하다니 분통이 터질일이네요.
저엄마 너무 죄책감에 얼마나 힘들게 살아갈지 평생 한으로 남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