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1
1 129.--.153.190 2024-03-28 pm 12:59:00 오 전혀. 
104.--.89.89 2024-03-28 pm 2:15:00 222222222 185.--.57.135 2024-03-29 am 4:20:00 보는 순간 얼굴 찡그려짐.
나이가 있으니
당 먼저 생각남. ㅠㅠ99.--.164.246 2024-03-29 am 9:13:00 얼굴을 찡그릴것 까지야... 그냥 추억을 나누자는 건데... 58.--.65.67 2024-03-29 am 9:30:00 4444444
저는 심지어 어릴때도 안좋아함75.--.25.245 2024-03-28 pm 5:32:00 33333 2 174.--.149.30 2024-03-28 pm 12:59:00 와.. 추억의 간식이네요. ㅎㅎ 174.--.247.219 2024-03-28 pm 1:26:00 꺄악! 저의 최애 간식이었어요. 3 74.--.166.32 2024-03-28 pm 1:02:00 첫번째꺼는 뭐예요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9.--.164.246 2024-03-29 am 9:13:00 저는 탱을 그냥 한숟가락 퍼먹기도 했어요...ㅋ 98.--.33.53 2024-03-28 pm 1:06:00 탱. 음료수 만들어 먹는 가루로 되있어요. 어렸을적 좋아했어요. 108.--.26.56 2024-03-28 pm 1:06:00 탱쥬스 만드는 가루요.
저거 물에 타서 쥬스처럼 마시거나 얼려서 하드로 먹기104.--.49.47 2024-03-28 pm 1:24:00 와 탱 진짜 오랜만 ㅋ 기억속 저편에 묻어두었던 추억이네요 47.--.153.115 2024-03-28 pm 2:46:00 와 83년생인데 맨날 이런거 나올때마다 다 아는거였는데 드디어 모르는거 나왔네요 ㅋㅋ 두번째꺼는 알지만 67.--.206.142 2024-03-28 pm 2:48:00 추억의 탱 가루 요즘도 나오나요? 72.--.55.48 2024-03-28 pm 3:39:00 설명보고 알았어요. 어릴 때 좋아 했는데,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71.--.61.204 2024-03-28 pm 4:20:00 우와 탱가루!!
어렸을때 엄마가 보리차물에 타줘서 보리차 맛도 살짝 났던..
저거보다 쫌 더 고급이었던 쿨에이드가 더 맛있었지만
왠일인지 엄만 더 탱가루를 많이 타주셨음.
저 71년생76.--.178.226 2024-03-28 pm 5:51:00 어… 저거 탱 옛날엔 핕빙수에도 한숟가락씩 뿌려주곤 했는데… 요즘 빙수는 왜 옛날같은 맛이 없나 했더니 저거였네요.. 탱이 빠져서… 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5 108.--.189.161 2024-03-28 pm 1:06:00 위에건 처음 봐요. 104.--.150.115 2024-03-29 am 7:19:00 2222 6 172.--.164.201 2024-03-28 pm 1:06:00 코스토에 탱 팔아요 ㅋㅋ
중학생 우리아들 집어와서 가끔 타먹어요 얼음넣고 ㅋㅋ24.--.155.12 2024-03-28 pm 7:48:00 수박 넣어 화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딸기도 .... 7 72.--.19.137 2024-03-28 pm 1:07:00 오.. 탱 오렌지맛 음료수..
저거 얼마전에 어디서 파는거 봤는데.. 어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코스코였나? 샘스였나? BJ 였나?100.--.173.141 2024-03-28 pm 1:10:00 그로서리스토어에서 다 팔아요 184.--.30.160 2024-03-28 pm 1:13:00 저도 가끔 생각나서 마트가면 쳐다만보다 그냥 와요. 딱 한번만 타먹고 싶은데 병은 너무 많아서..
전 다방에서 팔던 우유(가루분유 타주는거)도 먹고 싶고요. 이모 따라 다방가서 몇번 얻어먹고 얼마나 맛있던지..ㅎㅎ*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6.--.250.99 2024-03-28 pm 4:39:00 월마트에서 봤어요 8 24.--.143.45 2024-03-28 pm 1:12:00 즐거움이 하나가득 탱탱탱~~ 로고송 기억나시는 부운~~? 162.--.194.33 2024-03-28 pm 1:29:00 ㅎㅎ.
저요.
68년생입니다.9 68.--.110.27 2024-03-28 pm 1:18:00 저도 윗분 말씀대로 전지분유랑 원기소요 108.--.123.48 2024-03-28 pm 1:22:00 원기소 맛있죠 ㅎ 47.--.123.72 2024-03-28 pm 9:06:00 오.. 저도 원기소.... 24.--.172.248 2024-03-28 pm 1:28:00 전 비오비타 73.--.137.238 2024-03-28 pm 1:33:00 저도 비오비타. 가끔 그 맛이 생각나요 172.--.88.46 2024-03-28 pm 2:42:00 앜~~ 원기소를 아시는분이 계시네요
제가 그렇게 원기소를 좋아했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넘 반갑네요~~!!!67.--.206.142 2024-03-28 pm 2:50:00 솔직히 원기소가 맛있지는 않죠 근데 원기소 먹는 애들은 뭔가 좀 있는 집 애들 분위기가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47.--.86.176 2024-03-28 pm 2:55:00 65년생, 원기소 많이 먹었어요. 고소했던 기억이... 72.--.90.127 2024-03-28 pm 4:07:00 원기소!!! 아직 그 맛이 기억 나네요 ㅎㅎㅎㅎ 고소하다는거 밖엔 설명이 안되네요. 비오비타도 많이 퍼먹었어요 ㅋㅋ 184.--.30.160 2024-03-28 pm 4:11:00 ㅎㅎㅎㅎ 69년생 저도 원기소 먹고 싶네요. ㅎ
나이별로 갯수를 나눠줘서 오빠가 더 먹었다는.. ㅎㅎ71.--.61.204 2024-03-28 pm 4:22:00 알아요 ㅋ 원기소. 비오비타는 훨씬 나중에 나왔던 기억
그거랑 미국 전지분유. 노랑 통에 빨간 소그림.
그리고 간유구? 간구유? 그런것도 먹었고
또 약 먹을땐 오브라이트 ㅋ121.--.230.123 2024-03-28 pm 4:25:00 원기소 맛있었죠 ㅋㅋ 1.--.173.162 2024-03-28 pm 5:51:00 저도 원기소요. 이거 서울 종로에 있는 약국에 가면 아직도 판대요. 예전에 어른되고 나서도 거기서 사먹었었어요. 살만 안찌면 먹고 싶다. 50.--.52.246 2024-03-28 pm 6:05:00 전지분유? 애들 분유?? 원기소는 처음 들어봐요. 이게 뭔가요?? 1.--.173.162 2024-03-28 pm 6:56:00 ㄴ 원기소가 일종의 영양제 같은 거예요. 저도 확실히는 모르는데 일단 약국에서 팔구요, 맛은 콩가루 등을 뭉쳐놓은 맛으로 아주 고소해요. 저랑 오빠가 어렸을 때 밥을 잘 안먹었어서, 저거 먹으면 밥맛 생긴다고 사주셨었어요. 하루에 10알(?) 정도 주셨는데, 언제나 더 먹고 싶었었어요. 그 덕분인지 지금 뚱뚱해요. 10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173.162 2024-03-28 pm 5:53:00 저랑 나이가 같으셔서인지 많이 비슷하네요. 저는 탱가루 손바닥에 덜어서 혀로 핥아 먹는게 그렇게 맛있었어요. 그리고 미제 코코아도 기억하시지요? 그때 먹던 코코아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지요. 그 당시에 귀했는지, 몰래 먹느라고 가루를 손바닥에 놓고 핥아 먹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