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1  kyung park   2022-05-16 pm 2:56:00

  넷플렉스 에는 제목이 어떻게 나오느지요?? 저도 오늘 부터 시작 해볼라구요.... 답글 답글달기

• 	통통튀는참새   2022-05-18 am 7:47:00
  	안녕하세요 ~ Twenty-Five Twenty-One 이라고 치시면 나올거에요:)

• 2  kyung park   2022-05-18 am 10:15:00

  Thank you! 답글 답글달기

• 3  Jennifer Park   2022-06-03 pm 4:17:00

  저도 안보고 있다가 지난주에 끝냈어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답글 답글달기

• 	통통튀는참새   2022-06-15 pm 6:06:00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시작했다가 완전 빠져버려서...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4  hee-jung nam   2022-06-14 pm 6:38:00

  기대도 없이 전혀 내용 힌트도 없이 그냥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시작한 드라마에요. 헙, 이리 재미질 수가..제 나이에도 딱 맞고...사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보다가 펜싱이 너무 멋져서 살짝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또 이 드라마에서 팬싱이 나오니 모든게 너무나도 제 구미에 맞았네요. 특히 전 마지막 이뤄지지 않은 사랑, 딸을 통해 들여다본 엄마의 젊은 시절이 너무 좋았어요. 왠지 더 애틋하고 더 특별하고 가슴 아리고 벅찼던 과거라.. 이런 과거라 더 아름다웠던 드라마였어요. ㅎ 답글 답글달기

• 	통통튀는참새   2022-06-15 pm 6:08:00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도 두 주인공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게 뭐랄까, 정말 현실적이면서 더 공감이 된것 같았어요! 서로가 서로의 미래를 계속 멀리서 응원해주는 그 느낌이, 마치 많은 사람들의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과 비슷하달까요... ㅋㅋㅋ 더 애틋했다는 점에 백퍼 공감합니다!

• 5  Julie Beak   2022-06-15 am 8:15:00

  저도 한번에 몰아서 이틀만에 끝냈어요.. 오랫만에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네요! 답글 답글달기

• 	통통튀는참새   2022-06-15 pm 6:08:00
  	이틀만에 우아! ㅋㅋㅋ 충분히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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