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1  Kay Ames   2022-04-21 am 7:26:00

  Thank you for this info! My family is going up there in two days 🙂 답글 답글달기

• 2  헤나 서   2022-04-27 am 7:19:00

  감사합니다 답글 답글달기

• 3  Sung Hwang   2022-04-28 am 11:28:00

  저는 2차까지 맞았고 부스터는 안맞았는데 입국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답글 답글달기

• 4  Chong nan kim   2022-04-29 am 10:23:00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 답글 답글달기

• 5  Chung Chun   2022-05-10 pm 8:58:00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용이 얼마정도 들었나요 ? 답글 답글달기

• 6  mishell   2022-05-17 pm 5:55:00

  저도 블로그에서 유명하다고 Cochon Dingue 에 갔었는데... 맛도 별로 였구요. 캐나다 달러가 없어서 미국 달러로 계산했는데...환율을 일대 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컴플레인 하니까.. 원래 이렇게 한다고해서..다시 카드로 페이한 기억이 나네요. 매니져 불러 오라고 해도 .. 못들은 척하는 써버 얼굴에 황당하기도 했고 ...많은 한국분들이 방문하시던데.. 가시지마시라고 말리고 싶네요. 답글 답글달기

• 7  Chi Hyun Cho   2022-05-26 pm 5:13:00

  Ty 답글 답글달기

• 	Hae Sun Kim   2023-01-08 am 1:44:00
  	22

• 8  노원희   2022-06-20 am 10:43:00

  감사합니다 답글 답글달기

• 9  park hee joon   2023-12-02 pm 5:54:00

  Ty 답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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