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1  Sieun Lee   2024-06-20 am 1:46:00

  저도 방금 이용하고 왔는데.. 아이가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냥 수영모자를 사서 썼는데 15,000이네요. 세명이라서 45,000원.. ㅜㅜ 티켓살때 그런 내용을 설명해줬으면 집에서 가져간 수영모를 썼을텐데 아이들이 이미 들어갔고 저는 숙소로 돌아와버리는 바람에... 아이들이 그냥 당황해서 키를 긁었나봐요. 돈내면서 그런걸 설명해줬음 좋았을텐데요.. 라고 말했는데도 직원 아가씨 무슨 AI같은 표정으로 "결제해드릴까요?" 만 반복함... 6시까지라고 했는데 라이드는 다 5시에 끝났다고 하고요. 이런설명도 미리 없었고요. 재밌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만 비추에요. 답글 답글달기

• 	Kelly Lee   2024-06-20 am 2:40:00
  	맞아요! AI 같은 친절함 그거였어요 처음 며칠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바로 그거였어요 고객센터 전화를해도 서비스 센터 직원 인권만 강조하는 멘트 후에 제공되는 서비스가 그닥 미국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이 끝난 다음에도 더 다른 질문 없는지 문제는 다 해결됐는지 꼭 확인하는 질문을 하는데 여기는 그게 메뉴얼에 없는지 그냥 할 말만 하고 딱 끊어버리더라구요 한 세번 통화를 했는데 다 그랬어요

• 2  Min Choi   2024-10-26 pm 6:26:00

  저는 2023년 11월말에 갔다왔는데 워터파크 안가고 찜질방층을 갔었는데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갔고 한 9시쯤에 나왔기 때문에 몇시간 안 있었는데도, 안에 둘러볼곳도 있고, 식혜와 계란도 먹고, 괜찮았고, 아이가 좋아했어요. 답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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