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1 72.--.230.64 2022-04-04 am 7:58:00 너도 쫄면 먹었는데, 다 퍼져서 수제비처럼 나왔어요
직원들도 쌀쌀맞고, 비추 입니다2 74.--.148.173 2022-04-16 am 5:10:00 저번에 김밥이 생각나서 오래간만에 갔는데
맨날 에이치 마트 김밥만 먹어서인지
김밥은 너무 맛있었고
볶음밥도 먹을만 했는데
잔치국수 토할뻔 했어요 ㅠㅠ
국물이 진짜.... 제가 요리 잘 모르는데 다시다 아니고 미역을 넣는거 같은데
국물 너무 이상한 맛에다가
물맛이 무슨 수도물맛? 쇠맛?이 엄청나서 와... 진짜 이런걸 식당에서 내놓는다니
자존심도 없는지...
버지니아 한인 식당들 정말 너무 맛없어서 갈데가 없네요.3 173.--.16.34 2022-04-19 am 10:03:00 명가 떡볶이 좋아하신대서 댓글 남겨드려요... 센터빌 명가는 최근에 안 가봤지만 지지난주에 페어팩스 명가에서 떡볶이랑 오무라이스 맛있게 먹었어요. 돈까스도 거기서 몇주 전에 투고해다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페어팩스 지점 한 번 가보세요. 
173.--.184.197 2022-05-02 am 8:17:00 패어팩스 지점 만족스러워요. 팬데믹 동안 투고 잘 해서 먹었어요. 4 138.--.201.137 2022-05-01 pm 12:26:00 La 나 New york에서 식당하시는분들 버지니아 와서 식당 오픈하시면 장사 잘 될거예요
오히려 조지아가 맛집이 더 많더라구요.
한인 인구도 조지아 보다 훨 더 많고 잡도 많고 학군도 좋은데 한 식당들은 뭐 하나 맛있게 하는 집이 없어요
(1~5 / 5)
새로고침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