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박해영 산부인과 (여의사가 아님) 가기 전에 꼭 괜찮은 병원인지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행태가 너무 기가 차요. 저는 구글 리뷰 보고 갔는데 평이 괜찮았었습니다 주의하세요 왜 괜찮았는지 구글 알고리즘이 어떤지 모르지만, 꼼꼼히 검색해 보니 저와 비슷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관련 링크 달았습니다. 미국에서 병원 가실 때 부디 꼼꼼히 확인하시고 가세요.
미시USA
구글 리뷰
1) 여기 별5개 좋은 리뷰들 글을 자세히 보면 너무 과장되고 거짓 같아서 현명한 판단하시라고 처음 구글 리뷰 올립니다. 저희는 박해영 의사한테 처음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잊지 못할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재왕절개도 강요받았었고 이분 언행과 인격에서도 신뢰를 못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Dr. Park에게 가기전에 주변 분들 또는 애 낳을 병원 간호사분들께 평판에 대해 물어보시고 현명하게 결정하세요.
2) 능력도 없는데 감정적이기만 한 간호사가 환자 가족의 시간과 에너지 정신적
건강에 해를 가하며 환자를 그냥 돈으로만 보는 거 같음. 보험이 있어도 납득이 안가는 금액 청구를
하며 현금패이를 유도하고 나몰라 함. 능력이 없어 잘못된 정보를 말하고 감정적으로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심지어
귀찮다는 태도로 이부서 저부서 전화만 돌리고 나몰라라하니 결과적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데 드는 시간과 에너지 정신적 피로가 너무 큼.
보험이 있다면 어떤 검사와 수술이 되었는지 보험회사에서 코드 확인을 필히 해야하고 최종 청구 금액이 얼마인지 보험회사
에 필히 체크를 해야하는 병원임. 어떤 수술을 했는지 수술 내용을 병원측이 아닌 전문지식이 없는 병원 파이낸셜
부서에서 수술 내용 설명을 듣고, 납득이 안가 보험회사에 청구 코드를 요청을 하여 환자에게 무슨 검사와 수술을
했는지 구글링 하여 체크를 해야하는 건 아무리 봐도 납득이 안되는 상황임. 심지어 병원측에서 잘못 청구된
건 (파이낸셜 팀에서 인정함 - 현금패이와 보험 이중청구 후 모르쇠로 일관)으로 문의를 하는 과정에 이미 심신이 힘든 상황인데 사과는커녕 환자가 가는 병원인데 계속 올거면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좋지 않냐는 파이낸셜 부서의 설득이 이건 잘못되도 뭔가 한참 잘못됬음.
수술 청구 금액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수술 후 1차 검진 때 환자와 환자가족에게 다시 수술한다는 고지도 없었고, 수술한지도 몰랐는데 청구하고, 뭔지 물어도 간호사 답변은 모른다, 보험회사 통해서 코드를 받으니 나무라듯이 프러드가 얼마나
큰죄인데 그러겠어요 똥 뀐 놈이 성낸다고 기가 참. 아직도 이게 뭔지 알 수가 없고 심신만 피폐해짐. 정말 가면 안되는 병원임.
3) 불친천한 직원들
물어보면 성의없는 답변들
환자 얘기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직원들 말만 하는 마인드
빌이.나와도 왜 나왔는지 자기들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 대체 거기 왜들 앉아 있는건지.
4) 원래 리뷰는 별점만 남겼는데 의사분의 행동이 너무 무례해서 제대로 한번 적겠습니다.
제가 이번 1월 방광염때문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박해영의사가 진료를 하면서 자궁암 검사를 같이 하겠냐고 하길래, 저는 군인보험이 따로 있어서 군병원에서 따로하겠다고, 안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이 병원에 간적도 연락을 한적도 없고 받은 연락 조차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4월 말 5월 초쯤 병원비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노티스를 받았고 이해가 안되서 병원에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자궁암 검사를 했고 그 결과가 나왔고 진료비를 안냈으니 계산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날 자궁암 검사을 분명히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의사 마음대로 검사를 하고, 의사랑 얘기하라는 간호사에 말에 몇일을 기다리고 몇번을 더 전화해도 의사랑 연락을 할 수없었고 다섯번째쯤 전화를 걸었을 때 박해영의사에게 설명하고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는 퇴근을 하셨더라고요. 그 이후 연락을 해도 간호사는 의사랑 연락하라는 똑같은 말을하고 의사가 전화를 할테니 기다리라는 말만 했습니다.
솔직히 결과가 나오고 다음 예약이 없으면 병원에서 먼저 환자에게 전화를 해서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얼마전 크레딧 콜렉션 서비스에서 노티스를 받았고 이번에도 제가 먼저 전화하니 간호사는 또 의사랑 얘기하라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의사 개인번호를 받아 연락을 하고 메세지를 남겨서 결국엔 통화를 했는데 간호사에게는 들은게 없다 무슨 일인지 모른다 모르쇠로 일관하시고 그럼 처음 전화하셨을 땐 왜 그냥 퇴근하셨냐하니 그때는 이머전시라서 병원에 간다고 그런거랍니다. 무슨 일인지 모른다 누군지 모른다 하시던 분이 그날 병원가신걸 기억한다는게 어이없었고, 상황에 대해서 모르면 환자 얘기를 제대로 들어봐야하는 데 말을 끊고 소리지르시고 자기 말만하시고 리뷰는 왜 디테일도 없이 별점만 남겼냐 사람들이 다 보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하셨고, 리뷰를 지우지 않으면 문제 해결은 없던 걸로 하겠다고 하시기에 리뷰는 내 의견이기 때문에 지울수없다라도 하니 그럼 자기도 해결하기 싫다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고 그 뒤로 제 연락을 무시하십니다.
크레딧 콜렉션에는 서면으로 제 상황을 보낼 예정입니다.
5) (Google 번역 제공) 그는 환자에게 묻지 않고 불필요한 검사를했고 너무 비싸게 청구했습니다. 처방 된 그의 약물도 너무 비쌌습니다. 그는 돈만 알고 비전문가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He did unnecessary exams without asking a
patient and charged too high. His medication prescribed was too expensive as
well. He only knows money and made me embarrassed with unprofessionally privacy
contents.
6) 박해영 산부인과 절대로 가지 마세요.
불임때문에 180불이나 내고 갔는데도 5분정도 술렁술렁 검사만 하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고 다음에 또 오면 공짜로 해줄것도 아니고 또 오면 또 180불 +£로 엄청 돈이 드는데 좀 꼼꼼히 해주시지 ㅉㅉㅉ
상담중에도 이상한 기분 나쁘게 싱거운 야한 이야기만 하고 시간만 허비하고 ...
어떤분은 이 병원에서 애기가 문제있다고 지워야 한다고 오진해서 지울뿐했는데 다른 산부인과에서 순산했다고 합니다.
저도 좀 더 알아보고 갔었어야 했는데 돈만 허비...
아무튼 박해영은 돈밖에 모르고 이상한 야한 이야기만 줄줄이 하는 산부인과! 절대로 가지 마세요:(
사실은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7) (Google 번역 제공) 이 의사는 오진으로 고통 받았으며, 불친절하고 자신의 자질 중 많은 부분을 결여합니다.
(원문)
This doctor has suffered from misdiagnosis, is
unkind and lacks many of his qualities.
8)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바빴고 그게 단서가없는 환자들에게 여분의 불필요한 약속을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아가씨는 그들이 소위 말하는 "에너지 샷"
아내가있는 동안 파트너와 함께 온 청년들에게 "아내의 몸을 훨씬 빨리 치료할"수 있다고 가정하십시오.
낙태 (완벽한 타이밍)
나는 여기에 남겨진 긍정적 인 피드백의 대부분이 더 나은 서비스를 원하고있는 지속적인 환자이거나 의사 가족 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Too busy and it's all because he schedules a
extra unnecessary appointments for these clueless patients
office lady was busy selling what they so called
"Energy shot"
suppose to "heals your lady's body much
faster" to the young men who came with there partner and she does this
while there lady is getting
abortion (perfect timing)
I think majority of these positive feedbacks
left here is either ongoing patient who just want a better service or doctors
family member
8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