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XG350 갖구 있는데요, 6만마일 써비스를 받아야 한다기에 가든그로브 현대에 차를 맞기구 $700.00 pay(밧데리 교환두 해야한다기에 차를 잘모르는 저로선 OK 하구 디스카운트받구 6만마일 SVC + Batt. 교환) 하구 찾아왔지요.( 차도 GG Hyundai에서 샀음)

근데 차에 대해 잘모르는 제눈에 첫번째로 들어온건 6만마일 check point 에 들어 있는 와이퍼 검사를 안했다는 흔적이 눈에 딱 들어오는거예요, 차 앞유리에 먼지가 쫌 있었던 관계로 알 수 있었죠, 언지위에 와이퍼 움직이면 먼지가 끝에 몰리잖아요, 그흔적이 없는거예요,

그리곤 후드를 열었는데 윈쉴드액도 안채워져있고... 이건 아니다 싶었죠. 1갤론에 1불도 안하는 것도 안채웠는데 그외의 것들을 다 했을까 싶더라구요. 결국 차를 딴곳에 가져가서 테크니션한테 봐달라 했죠. 결론은 제대로 안했다는 결과 받았구요.

가든그로브 현대에 당장 전화했죠 , 서비스 메니져랑 통화했지만 다했다는 대답..

결국 휴가까정 내서 웨스트민스터 코트에 스몰클레임했죠, 전 믿을 만한 다른 현대에 가서 한다구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사 앞에서 가든 그로브 현대 서비스 메니져가 6만 마일 서비스 다시해준다구 하니까  판사가 다시 서비스 받아보라구...

차를 다시 맡기면서 이젠 정말 제대로 해주겠지 했죠.

다시 차를 찾고 보니 여전히 윈쉴드액이 안채워져 있는거예요( 후드 열면 유일하게 제가 볼 수있는 것)

넘 화가 나서 또 컴플레인 했지만 자기넨 다했다는군요/

가든그로브현대 제네럴 메니져 만날려구두 해봤지만 피하기만 하구...

제가 일을 하는 관계로 다음 액션을 못취하구 이러구 속만 끓이구 있네요. 

미씨여러분은 혹여라도 저같은 경우 당하시지 안길 바라는 맘에서 글올려봅니다.

현대차 사실분들!!! 차라리 쌈박하게 미국사람이 하는 현대가셔서 깨끗한 딜 하셔요.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등치는 가든그로브 현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