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가 된 어제 였어요.

말하면 길고 바쁘시지만 답해 주실 수 있을는지요.

6월 어느날 CENTARL과 22TH에서

STOP 학교 앞에서

경찰에 잡혔어요.

물론 전혀 멈추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경찰에게 티켓을 받고 나서 너무 화가 나서

주변을 돌아 보았더니

경찰차 두대와 오토바이가 숨어서

티켓을 주려고 작정하고 있더라구요.

그 후 METE OFFICE 에 지정된 날짜에 갔더니

$150.00 금액을 주어 너무 억울하다 싶어

어제로 연기 후 COMMISNER를 만났어요.

묻는 말에 대답; 영어가 짧은데 제가 통역을 부탁하지 않고

저 혼자 처리 해 보려고 시도 했거든요.

판사가 묻는 말이

GUILTY OR NOT GUILTY

물어서

not guulty 했더니

&;150.00 + 9.00 = 159.00 내라고 하더라구요.

$35.00 만 내면 운적학교을 8번 다녀야 한다고 하기에

....처음 일이라 화도 나고.. 돈도 아깝고..

정말 어깨가 아직까지 아플 정도 스트레스

혹시 편지를 써서

보내라고 말하는데 계속 진행해야 하는 건지

그냥 물러 서야 하는 건지.

혹시 보험료가 인상이 되는 건 아닌지???

한번도 티켓 낸 적 없고 ...

사고는 지난 1월에 상대편 잘못으로 있었어요.

그 후로 보혐 들어 본적은 없구요.

짧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부탁드려요.

정말 친절한 missyusa.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