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험관 시작하려고 검사들 하고 있어요.
2년전에 한국에서 나팔관 검사랑 검사들을 다 했는데 자궁은 다시 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OH 테스트 잡혔는데요,
혹시 해보신 분들 계세요?
어제 피검사 하고 왔는데 바늘만 네번을 찔러서 팔이 만신창이 되고 나니 이 검사 하기가 두려워져요.
가족도 없는 미국에서 한다는 것도 한국보다 마음이 편하지 않구요.
닥터가 진짜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스킵할수는 있다고 해서 고민되네요.
하는게 좋을지, 또 통증은 얼마나 되는지 주의사항있는지.. 경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0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