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태권도 이야기나 나와서 말인데 돈벌이 목적 외에는 관심이 없으신지 벨트 테스트마다 그 많은 돈을 받아가며 애들을 너무 대충 가르치는데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 그래도 태권도 너무 좋은 운동이라 배우게 하고 있었는데 블랙벨트 하나 따고 그만두게 하려구요.
능력안되는 어린 외국인 사범애들 무료로 데려다놓고 가르치게하고 그러면 최소한 마지막 디테일이라도 봐줘야하는데 정작 관장이 가르치는 시간은 5분도 안되네요? 아이들 태권도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양심있는 곳이 있긴 한건가요? 자부심 가지시고 제대로 좀 가르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미국인들 상대로 돈 많이 버셔서 좋으시겠어요. 다른곳을 가고 싶어도 시골에 도장 차리신 한인관장 도장들 다 짜고 정보 교환하는지 이모양 도장뿐이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