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하는 분의 손님을 무시하는 어조와 physical touch 까지 맘에 들지 않았지만 필요한것을 사고 오려고 했지요. 

그중 살만 조리한 게장을 물어보았고 보여준 첫번째가 아니라고해서 두번째를 사가지고왔습니다.  물론 넘 맛있어 바로 다시 올꺼라고 모든 물품을 판매하려고 했으며 다른 물품들은 저보고 아직 이런 간장이 없느냐 또 어떻게 이런 제품을 집에 사놓지않았느냐 아직도 모르고있느냐, 또 요리를 않하는 이 언니한테는 모르겠지라며 반말섞인 말투로 여러차례어깨를 치며 물품을 팔려 했지요.

게장 :  집에 와 오픈하니 게장살이 아니리 게 를 잘라놓은것이며 용기에 반도 차지않고 드라이되어 먹을수가 없습니다.  전화를 바로 걸으니 살만 담아있는 거가 어디있겠느냐고 말을 바꾸네요. 아까 팔려고 한 품목 한 품목 설명하며 어떻게 이제품을 모르냐며 했던 어조와는 너무나 다른 어조로요.  사진을 올릴까 했는데 그건좀 심한것같구요. 

그리고 가격도 세일즈맨이 이야기할거랑 캐쉬어가 인풋한것이 달라 이야기했더니 손님앞에서  세일즈맨은 자기 월급에서 빼라고 하더니 옆에 있던  남자분이 본인  주머니에서 빼서 넣겠다는 등 그 앞에서 넘 불편하게 이야기하더군요. 가격 인풋할때 여러분 잘 보셔야됩니다. 아직 모든게 다 서투른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도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유자청을 카트에 넣고 왜 울타리가 리뷰가 안좋은거냐고요 그랬더니 아니리고 다 신선하고 좋은 팔도 음식만 선정된 한국 음식만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여기 미씨 이야기를 들었어야하는데 말이죠 $190 정도 샀는데 걱정입니다.  태어나  첨 이런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amazon, Nordstrom, etc에서 5 star 리뷰는 매번 해보았는데 좀 실망입니다.   

참 이번기회에 게장 한번 집에서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