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제주 여향 마치는데요 어제 먹은 저녁이 너무 좋아 나눕니다. 성산쪽은 맛집 너무 없어요. 특.히 성산 일출봉 주변집들은 너무 맛없고 제가 간곳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이였는데 음식이 중국화되어서 밍밍하고 아무튼 일출봉 입구쪽은 피하시길 바래요. 저렇게 음식하고 가격을 바가지 씌우니 제주도가 한산하지 했네요. 무지 비싸고요. 저는 이 블로거 보고 밑져야 본전 생각하고 갔는데 진짜 음식으로 힐링받고 왔어요. 너무 맛있고 조미료 맛없는 ㄷㅁ백한 음식. 혼자알기 아까워 나눕니다. 그리고 삼무국수도 너무 맛나요. 도착날 제주시에서 먹고 가시아방 국수집 찾ㄴ
ㄴ다고 가는길이 2호점을 성산에서 본게예요. 고기국수 너무 맛있고 삶은고기 ( 이름이 생각이 안남) 도 진짜 맛나요. 그리고 애월 협재 주변 옹포 바다횟집도 강추 합니다. 너무 맛나요. 별거 아니지만 혹시나 성산 주변 가시면 저처럼 헛발짓하지마시라 글 남깁니다. 참 저희는 가족 다섯이라 섭지코지 휘닉스 호텔 별장에 있는데요, 바다 바로앞에 섭지코지가 바로 저희별장을 지나가서 정말 좋아요. 여기 호캉스하러 와도 될만큼요. 여기 오기전에는 롯데 아트빌리지 있었는데 거기는 위치가 산이고 좀 별로 였어요. 어두컴컴 .. 그럼 ㄷ 서없는 글 이만 하겠습니다 내일